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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0 11.15 16:21374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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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괴롭힌 애 만나면 참을 수 잇을까 11.08 18:32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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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속이 허하지 11.08 18:32 8 0
20도엔 아우터 뭐입었었지????..1 11.08 18:32 76 0
잠 별로 못자고 영화를 보러가는 둔한 짓을 하지마...1 11.08 18:31 17 0
아 눈물나 나 잘리는거 맞나봐… 직원들 태도가 다르다 18 11.08 18:31 729 0
입술 밑살? 입술 라인?? 11.08 18:31 15 0
아줌마가 자격증 따서 취직할 수 있는거 뭐 있을까?2 11.08 18:31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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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너무 힘들다 자살할까 11.08 18:31 43 0
남친없는 익들도 많아? 1 11.08 18:30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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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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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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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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