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분명 본사가 준다고 했는데 언제쯤 들어올까 일주일정도 됐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74 11.08 16:0652650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4 11.08 15:4376058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87 11.08 23:5715295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977 0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13 11.08 17:225497 0
인생 헛살았다 ㅋㅋ 생일인데38 11.08 17:19 731 0
컴공 다니거나 다녔던 여자들아4 11.08 17:19 52 0
시책으로 회사에서 여행보내주는데 원래 팀장급 이상은 다 감...?1 11.08 17:19 13 0
혹시 신라면세점에서 가격 하나 확인해줄 수 있는 사람 ㅜ3 11.08 17:19 16 0
사회생활 뒷담이 ㄹㅇ 흔해? 26 11.08 17:19 394 1
명리학과있었으면 좋겠다 11.08 17:19 7 0
강릉 지금 갈만한 야외데이트코스 추천부탁합니다앙 11.08 17:19 8 0
인티에는 참 남의 불행에 훈수 두면서1 11.08 17:18 21 0
나 무스펙인데 인턴은 해볼 수 있을까4 11.08 17:18 38 0
올해 물수능 내년 불수능 본다2 11.08 17:18 28 0
내 앞길 좀 다들 조언 부탁해 ㅜㅜㅜ 😭😭😭2 11.08 17:18 41 0
챗지피티 갑자기 말까는데 뭐지1 11.08 17:18 29 0
가을웜이 고급진느낌 드나? 나나?? 내기쉬워??2 11.08 17:18 19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산책갂다와서5 11.08 17:18 27 0
내 어깨가 다 아프다 뭐 저러고 자 맨날 🐶 40 2 11.08 17:17 143 0
2024년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1 11.08 17:17 15 0
경량패딩 진심 남이 입은겅 예쁜데 8 11.08 17:17 286 1
미용실에 혼자 4시간씩 손님 나말고 홀로 11.08 17:17 20 0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짜증 max 인게 인성 안 좋은거야?1 11.08 17:17 22 0
피티받는 직장인들아 피티 몇시에 받아??9 11.08 17:1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7:00 ~ 11/9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