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이나 통계청이나 세무서에서 나오신 분들인데 정규직임 파견직임?
너무 말귀 못 알아듣고 사람 말 툭툭 끊고 그러는데 짜증나게
불시에 찾아오는 건 감사나 조사니까 어쩔 수 없는데 물어봤으면 대답을 들어야지 바빠 죽겠는데 자기 할 말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