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엄마!!!!!!!!!!!! 보고싶었어!!!!!!!!!!!! 내가 빨래랑 청소랑 밥다해놨어!!!!!!!!! 사실 청소는 아빠가 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22 11.08 14:1380496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61 11.08 16:0650230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1 11.08 15:4372348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79 11.08 23:5712289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096 0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직장선배 디저트 선물 주고싶은데 11.08 18:23 11 0
회사 다니고 피부 푸석하다는 말 들었다..2 11.08 18:22 22 0
원래 병원 의사들 다 이래?6 11.08 18:22 192 0
오늘은 라볶이가 땡기므로 저녁은 분식집 라볶이다...!! 11.08 18:22 8 0
유학익 오늘의 등교룩✨ 43 11.08 18:22 852 1
와 화해 이벤트 10만원 당첨됨......5 11.08 18:22 300 0
드디어 쿠팡 끝났다 11.08 18:22 15 0
재수하는 친구 선물 사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2 11.08 18:22 17 0
애들아 나 망했어 섹시 코스프레 엄마한테 들킬듯 67 11.08 18:21 1094 0
난 다이어트 시작하고 나서야 내 식습관 에바인거 알았어1 11.08 18:21 60 0
나 궁금한게 꾸금 창작물 만드는 사람들은 부모님이나 주변인들한테 본인 작품 알려줄까..3 11.08 18:21 13 0
사회복지사인데 복지관 잘 안 맞으면 어느 분야로 나가는 게 좋아? 11.08 18:21 9 0
직장익&사회인익들아 들어와서 같이 고민해줘🥲9 11.08 18:20 59 0
턱보톡스 6개월 주기로 맞는거 맞징?? 11.08 18:20 12 0
코 낮은편이야..? 23 11.08 18:20 117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 특징 알려주라4 11.08 18:20 146 0
치즈톡 행사하는 편의점 아는분 11.08 18:20 11 0
일할때마다 불안하고 심장 두근거리는데 11.08 18:20 36 0
Adhd가 왜 사람마다 편차있는지 알아?10 11.08 18:20 282 0
배부른 느낌이 너무 싫어.. 11.08 18:2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