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장 롯데 자이언츠 FA이야기
— 새미 (@nintivn91) November 8, 2024
논의 초반만 해도 선수의 생각과 구단의 생각 차이가 다소 있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롯데도 향후 몇 년을 보면 또 다른 계약 등을 통해 선수를 마련할 수 있지만 당장 내년을 보면 대안이 없기에 지금 구승민 김원중을 무조건 잡으려는 상황. pic.twitter.com/V8pRQ2WCEm
대안 없어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할 거 같다고…
에휴…
금액 진짜 각오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