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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가 고정함
회피형 특징
1. 감정표현을 못하고 공감능력 역시 유아기 수준.
타인이 바라보는 자신만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에(자의식 과잉) 남의 감정을 살필 여유가 없다.
2. 노력과 책임, 헌신을 두려워 한다.
3. 정서적으로 가까워질수록 특정 스킨십(19는 잘하면서 손잡기 거부한다든가)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4. 연인 사이의 적절한 교류와 일상의 공유가 간섭, 통제당하는 것으로 느낀다.
5. 자기 반성을 잘 못한다. 안좋은 기억을 떠올리면 수치심을 강하게 느끼기 때문.
6. 비슷한 이유로 기억을 선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본인이 상처받지 않는 방향의 시나리오대로 기억이 조작되는 해리 증상을 갖고 있다.
7. 자신이 불리하거나 미움받는 상황이 되면 논점을 흐린다.
8. 감정의 표현 , 애정표현, 스킨십이라는 비언어적 표현을 어려워한다. ( 속깊은 대화를 나눌 수 없다. )
9. 혼자 앞장서서 걷는다.
10. 연락 간격이 긴 편이다. 완벽한 답변을 하려는 압박감이 심해 대화 전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편.
11. 도파민 중독(술/담배/일/게임)으로 루틴에 대한 강박이 심하다. 사람이 들어가고 나갈 자리가 없게 일상을 채우는 편
12. 평소 스트레스를 잘 받아 잠이 많은 편.
13. 남들에게 미움 받지 않기 위해서 자기 주장을 거의 안하다보니 우유부단하단 소릴 많이 듣는다.
14.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해소되어야 그나마 얘기가 가능해진다.
15. 만나는 것도 연락하는 것도 자기가 하고 싶을 때만. 만나면 한 없이 다정다감하고 좋지만 헤어지면 안면몰수. 특히 데이트 직후 연락이 뚝 끊긴다. 데이트 동안 올라온 감정(친밀감)을 처리해서 멀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16. 서운한걸 속으로 계속 담아두는 편, 상대방과 갈등을 일으키고 싶지 않은 마음 + 이별 때 정당화 무기로 써야 하기 때문에
17. 자신의 경계(선)를 얘기해주지 않는다.
18. 한 번 잠수를 탔을 때 봐 주면 안 된다.처음엔 하루이틀 정도 걸리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동굴로 들어가는 시간이 길어져서 나중에는 한 달 넘게 감감무소식이다. 대체로 바쁜 주간이 찾아오거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찾아오거나 스스로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에너지를 충전하는 식이다.
19. 당연히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고, 분위기에 휩쓸려 하는 경우도 많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하기 싫었기도 하고 본인에게는 숙제 중에 하나이나 회피형이라 먼저 파혼, 이혼하자고 말을 하기도 싫어서 그냥 얼렁뚱땅 사는 경우도 있다.
20. 데이트가 꺼려져 데이트 당일날 몸이 실제로 아파오거나, 나가기 싫은 마음에 지각을 자주 한다. 데이트 빈도가 월 1~2회로 줄어들기도.
21. 본인은 아무 노력도 안 하고 상대방의 노력으로만 유지가 되는(티를 내서는 안됨) 판타지적 연애나 결혼생활을 꿈꾼다.
22. 전애인들과 연락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별의 원인인 친밀감이 사라지고 멀어져서 애틋함만 남은 존재가 되었기 떄문에.
23. 상황에 맞지 않는 " 귀엽다." "애기 같다." 라는 말을 자주 한다. 연애에서 을이 되는(차일 수 있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기 때문에 갑 포지션을 잡으려 하고, 차이는 경우도 사실상 이별 직전까지 본인이 이끌고 헤어지잔 말의 책임감을 상대에게 전가하는 경우가 잦다. 잠수, 통보이별 잦은 편
24. 일방적으로 상대방이 회피형인 자신한테 맞추기를 바라는데, 생색 내서는 안되고 그 기준은 철저하게 본인이 내키는 대로다.
25. 상대가 본인의 본 모습을 조금씩 파악하게 되면 수치심과 불편함을 느낀다. 가면 속모습을 알게 되면 떠나갈 거라는 공포심에 이미 마음속에서는 헤어짐을 고려하고 있다.
26. 착한아이 증후군, 완벽주의가 있는 편이다.
27. 애인의 우선순위가 매우 낮다
28. 모든 관계는 끝이 있으므로 아프지 않기 위해선 덜 좋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29. 관계의 끝을 암시하는 발언들을 종종 한다.
9시간 전
익인1
잠수탐 연락잘안됨
싸우려고 잘 안함 회피해서 빠져나가거나 대충 미안하다 하고 빠져나가려고함 그래서 깊은 이야기 못함
회피형은 만나주지마
9시간 전
익인2
글쓴이가 고정함
회피형 특징
1. 감정표현을 못하고 공감능력 역시 유아기 수준.
타인이 바라보는 자신만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에(자의식 과잉) 남의 감정을 살필 여유가 없다.
2. 노력과 책임, 헌신을 두려워 한다.
3. 정서적으로 가까워질수록 특정 스킨십(19는 잘하면서 손잡기 거부한다든가)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4. 연인 사이의 적절한 교류와 일상의 공유가 간섭, 통제당하는 것으로 느낀다.
5. 자기 반성을 잘 못한다. 안좋은 기억을 떠올리면 수치심을 강하게 느끼기 때문.
6. 비슷한 이유로 기억을 선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본인이 상처받지 않는 방향의 시나리오대로 기억이 조작되는 해리 증상을 갖고 있다.
7. 자신이 불리하거나 미움받는 상황이 되면 논점을 흐린다.
8. 감정의 표현 , 애정표현, 스킨십이라는 비언어적 표현을 어려워한다. ( 속깊은 대화를 나눌 수 없다. )
9. 혼자 앞장서서 걷는다.
10. 연락 간격이 긴 편이다. 완벽한 답변을 하려는 압박감이 심해 대화 전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편.
11. 도파민 중독(술/담배/일/게임)으로 루틴에 대한 강박이 심하다. 사람이 들어가고 나갈 자리가 없게 일상을 채우는 편
12. 평소 스트레스를 잘 받아 잠이 많은 편.
13. 남들에게 미움 받지 않기 위해서 자기 주장을 거의 안하다보니 우유부단하단 소릴 많이 듣는다.
14.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해소되어야 그나마 얘기가 가능해진다.
15. 만나는 것도 연락하는 것도 자기가 하고 싶을 때만. 만나면 한 없이 다정다감하고 좋지만 헤어지면 안면몰수. 특히 데이트 직후 연락이 뚝 끊긴다. 데이트 동안 올라온 감정(친밀감)을 처리해서 멀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16. 서운한걸 속으로 계속 담아두는 편, 상대방과 갈등을 일으키고 싶지 않은 마음 + 이별 때 정당화 무기로 써야 하기 때문에
17. 자신의 경계(선)를 얘기해주지 않는다.
18. 한 번 잠수를 탔을 때 봐 주면 안 된다.처음엔 하루이틀 정도 걸리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동굴로 들어가는 시간이 길어져서 나중에는 한 달 넘게 감감무소식이다. 대체로 바쁜 주간이 찾아오거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찾아오거나 스스로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에너지를 충전하는 식이다.
19. 당연히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고, 분위기에 휩쓸려 하는 경우도 많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하기 싫었기도 하고 본인에게는 숙제 중에 하나이나 회피형이라 먼저 파혼, 이혼하자고 말을 하기도 싫어서 그냥 얼렁뚱땅 사는 경우도 있다.
20. 데이트가 꺼려져 데이트 당일날 몸이 실제로 아파오거나, 나가기 싫은 마음에 지각을 자주 한다. 데이트 빈도가 월 1~2회로 줄어들기도.
21. 본인은 아무 노력도 안 하고 상대방의 노력으로만 유지가 되는(티를 내서는 안됨) 판타지적 연애나 결혼생활을 꿈꾼다.
22. 전애인들과 연락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별의 원인인 친밀감이 사라지고 멀어져서 애틋함만 남은 존재가 되었기 떄문에.
23. 상황에 맞지 않는 " 귀엽다." "애기 같다." 라는 말을 자주 한다. 연애에서 을이 되는(차일 수 있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기 때문에 갑 포지션을 잡으려 하고, 차이는 경우도 사실상 이별 직전까지 본인이 이끌고 헤어지잔 말의 책임감을 상대에게 전가하는 경우가 잦다. 잠수, 통보이별 잦은 편
24. 일방적으로 상대방이 회피형인 자신한테 맞추기를 바라는데, 생색 내서는 안되고 그 기준은 철저하게 본인이 내키는 대로다.
25. 상대가 본인의 본 모습을 조금씩 파악하게 되면 수치심과 불편함을 느낀다. 가면 속모습을 알게 되면 떠나갈 거라는 공포심에 이미 마음속에서는 헤어짐을 고려하고 있다.
26. 착한아이 증후군, 완벽주의가 있는 편이다.
27. 애인의 우선순위가 매우 낮다
28. 모든 관계는 끝이 있으므로 아프지 않기 위해선 덜 좋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29. 관계의 끝을 암시하는 발언들을 종종 한다.
9시간 전
글쓴이
와........ 회피형이 오래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는 어떤 상황이야..? 가깝게 안 다가가서..? 그러면서 설마 본인은 다른 이성이랑 할꺼 다하고 다니는 거야?
9시간 전
익인2
상대가 헌신에 대한 요구가 약하거나 호구일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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