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나는 좀 부끄러워서 못할것같은데 궁금


 
익인1
아니 내 생각엔 미술쪽일한다고 둘러댈거같은데
저 일이 안좋다는 말은 아니고 그냥 부끄러울듯! 꾸금이야기니

11시간 전
익인2
난 안 알려줬음... 걍 성인 웹툰 한다고만 함ㅎ
11시간 전
익인3
안 알려주려고 할 걸 보통은ㅋㅋ 근데 종종 들키기도 하더라 어떤 분 성인 웹툰 그거도 bl인가? 그리는데 오빠한테 들켰다 했음ㅋㅌㅌㅌㅋ 근데 오빠가 재밌다고 댓글 달아주고 그랬다곸ㅋㅋㅋ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22 11.08 14:1380954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62 11.08 16:065046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2 11.08 15:4372769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80 11.08 23:5712654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099 0
infj인데 쌈닭 기질 있는 익들 있니?2 11.08 18:45 32 0
스픽 어플 어때? 회화 초보 기준에서 괜찮아? 11.08 18:45 12 0
나 좀 바보같을 순 있는데 운전면허따는거 쉽대서 안땄었엌ㅋㅋㅋ4 11.08 18:45 87 0
누가영님 남편 직업 머야..? 11.08 18:45 12 0
이런 남자랑 결혼 가능?4 11.08 18:45 39 0
와 글 쓰려고 새 글 누르자마자 11.08 18:45 12 0
나 기차 탔는데 옆에 남자분이 11.08 18:45 32 0
병가 사랑니 뽑는 것도 인정 돼? 11.08 18:45 14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올 차단 노컨중… 의미없는 짓일까? 냉정하게 13 11.08 18:45 115 0
이런 의자 식탁 의자로 쓰기 별로지..? 11.08 18:45 14 0
자기도 예쁘진 않으면서 잘생긴 남자 타령하는거 보면 좀 웃김2 11.08 18:44 74 0
전체 인기글에 자꾸 야구 카테 뜨는 거2 11.08 18:44 62 0
애들아 나 이번에 에어팟 차음 사서 써보는데🚨🚨🚨🚨7 11.08 18:44 129 0
익들 어릴 때 붕어빵 천원치 사면 몇 개 줬어?10 11.08 18:43 57 0
단백질쉐이크 진짜 맛있는건 없나..5 11.08 18:43 25 0
다이소 거울 안이뻐보이는거 아니던데 3 11.08 18:43 48 0
직장 다니는 20대 후반~30중반 익들아33 11.08 18:43 529 0
와 아직 고속버스 히터 틀기는 이르지 않음?4 11.08 18:42 42 0
내 저녁 골라줄 익~!5 11.08 18:42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계속 자기사랑하는거냐고 계속물어보는데7 11.08 18:42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6:00 ~ 11/9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