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진짜 모르겠다... 


 
익인1
그러니까.. 인간관계는 해도 해도 힘들어
8시간 전
익인2
ㄹㅇ 포기했어 이젠 노력해도 어긋남 ㅠ
8시간 전
익인3
ㄴㄷ.. 힘들어서 관계 확 줄임 소수만 만나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96 11.08 14:1372648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14 11.08 16:0644301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20 11.08 09:1372386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06 11.08 15:4361373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0 11.08 10:3637438 1
캐시미어 코트 이제 입어도 되려나??????1 11.08 20:53 34 0
오답노트하는데 틀린 거 또 틀림 11.08 20:53 14 0
이 카톡 대화 둘 중에서 누가 더 별로야? 5 11.08 20:53 131 0
나만 취업이 안돼 나만.. 11.08 20:53 40 0
170 55면 보통이지?9 11.08 20:53 48 0
나 entp인데 주변에서 니가 e라고 ?? 하는거 듣기싫어서 걍 intp라고함ㅋㅋㅋ..5 11.08 20:53 37 0
개취인데 몰카(깜놀이벤트) 이런거 너무싫어2 11.08 20:53 24 0
새로 들어간 회사 오늘 월급이 들어와야되는데 안들어왔어 11.08 20:52 22 0
넘 비싸지 않은 성수 맛집이나 카페 아시는분 11.08 20:52 11 0
트위터 인식 어때?13 11.08 20:52 45 0
생리 직전에 다들 살 쪄?4 11.08 20:52 46 0
조현병이고폐쇄병동몇번다녀오고낮병동다니는데44 11.08 20:52 515 0
배민맛 현타온다... 11.08 20:51 63 0
아 퇴사앞두고 회사직원들이 넘 싫어짐 스트레스받아 11.08 20:51 24 0
회사... 이제 마음이 좀 편해졌어... 11.08 20:51 20 0
짭짤한 과자 먹고싶은데 추천좀3 11.08 20:51 21 0
16프로 데저트랑 화이트 중에 뭐살까3 11.08 20:51 19 0
호르몬의 신비…3 11.08 20:51 33 0
얘들아.. 김밥천국 김치찌개 ㄹㅇ 찐맛집인거암? 11.08 20:51 25 0
만화 제목 찾고있어 도와줘!1 11.08 20:5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2:58 ~ 11/9 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