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빠이


 
익인1
진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285 0:4417313 14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51 11.12 21:3927027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49 9:1112733 0
일상얘들아 나 어제 파혼했다!!!!!!!! 축하해줘 ㅋㅋㅋ155 12:225481 11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90 0:3217683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는 게 이상함. ?????? 10 11.11 15:39 124 0
이런 시스루셔츠는 안에 뭘 입어야 예쁠까 11.11 15:39 19 0
직장 다니니까 잠+배달음식으로 쉬는날 다 보내... 2 11.11 15:38 26 0
난 중학교때 중1 중3 담임쌤 남자였거든 ㅋㅋㅋㅋ 11.11 15:38 32 0
근데 편하고 좋은 잠옷입는게 수면의 질에 은근 영향을 준대 11.11 15:38 27 0
건강한 식단(절식X탄단지최소 5비율)으로 계속 체지방 컷팅 해본 익들 들어와 줘1 11.11 15:38 14 0
엽떡 점바점 심하구나? 11.11 15:38 110 0
혈육이 30에 알바만하고있으면13 11.11 15:38 157 0
아 어떡해 ㅠㅠ 피크민 곧 300마리라 보내줄 준비해야돼 11.11 15:38 21 0
장학금 성적으로 받은거 부모님한테 다 드려?7 11.11 15:38 29 0
이 신발 무슨 모델일까ㅠㅠ 2 11.11 15:38 42 0
빽다방 미숫가루 진짜 개찐하다 2 11.11 15:38 49 0
이성 사랑방 40 어제 애인이랑 빼빼로 같이 만들었당 ㅋㅋㅋㅎㅎ 7 11.11 15:37 298 1
이성 사랑방 부모님 두분 다 안계시면 상견례/혼주석 어떻게 해? 3 11.11 15:37 83 0
딸 질투하는 엄마 보면 ㄹㅇ 한심함2 11.11 15:37 46 0
웬수도 생리대 빌려준다고들 하잖아28 11.11 15:37 506 0
인사팀에서 일하는 익들아 엑셀 어느정더 할 수 있어야해????2 11.11 15:37 29 0
환전 하려는데 어플로 신청 안 하고 바로 은행가서 해도 돼????12 11.11 15:36 27 0
누군 로또되고 누구는 토스 빼빼로 줍고16 11.11 15:36 763 0
난 팬티는 매일 갈아입고 브라는 2-3일에 한번인듯5 11.11 15:3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3:28 ~ 11/13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