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67 11.13 16:415909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4669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46 11.13 20:4624820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92 11.13 15:35133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4 11.13 14:3142898 1
내일 빼빼로데이 챙길거야?2 11.10 15:00 164 0
일한지 6개월째....아직도 일못러임8 11.10 14:59 150 0
스팸문자 어케 못해?? 수위 점점 높아짐...15 11.10 14:59 319 0
요즘 입맛없어서 5일정도 김만 싸서 먹은듯...3 11.10 14:59 29 0
먀먀마먀~ 11.10 14:59 13 0
현행 법도 학파가 갈리는게 신기하다1 11.10 14:58 12 0
천억대 매출인 대표들도 투자받아서 ceo인거라 부자는 아니더라 11.10 14:58 39 0
이삿짐 떨어트려서 발톱에 멍? 피고임? 생겼는데 ㅠ ㅎㅇㅈㅇ2 11.10 14:58 43 0
현재 기온 21도... 11.10 14:58 52 0
잘생긴 피겨선수 발견함 11.10 14:58 18 1
연상 좋아하는거면 리드당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가???8 11.10 14:57 163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 어머님 만나는데 해야할 거 있을까3 11.10 14:57 68 0
엘리베이터에서 이런 일 있었는데 황당해 1 11.10 14:57 17 0
자신감 과한 거 보고 뭐라 그러지 4 11.10 14:57 25 0
성보라 성격인 언니 둔 익 있어? 5 11.10 14:56 40 0
인덕션 찌든때 어케 없애ㅠㅠ2 11.10 14:56 17 0
카카오웹툰 추천 좀 11.10 14:56 13 0
예전에 비트코인 29층때 산 적 있음 11.10 14:56 50 0
나보고 디토 같대 ㅋㅋㅋㅋㅋㅋ ㅜㅠㅠ 이게 무엇?26 11.10 14:56 400 0
이성 사랑방 다시 생각해도 열받는 외모 지적하는 전애인 1 11.10 14:56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26 ~ 11/14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