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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수요 자체가 줄어서 병원에서도 잘 안 뽑으려고 하고, 개원을 하더라도 수익이 보장되어 있지 않음

그나마 남은 수요도 자기 자식만 귀한 줄 알고 온갖 억지 떼를 쓰다가 급기야는 고약한 법적 민원을 거는 진상 부모들이 대부분이고



 
익인1
ㅇㄱㄹㅇ
2시간 전
익인2
애기들 울면 무조건 의료인 탓하는 사람들 많음... 겪어보니까 알겠음^^
2시간 전
글쓴이
오히려 그런 현상이 옛날에 집안에서 아이 많이 낳고 키울 때는 덜했던 걸로 알거든?
부모들이 워낙 이 아이 저 아이 케어하느라 정신 없기도 했을 거고
집안 당 아이 수가 감소하면서 더 많이 보이는 느낌?

2시간 전
익인2
예전에도 심했는데 이젠 좀 더 심한 느낌? 점점 더 상식을 벗어난다고 해야 하나 ㅎ 의료행위 하는데 SNS로 찍어 올리는 사람들도 많고...
2시간 전
글쓴이
그치 아무래도..예전엔 없던 수법인
sns나 맘카페에다가 조리돌림하고 린치 유도하는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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