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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l
고모가 엄마 통해서 나한테 티켓팅 해달라고 하거든
근데 맨날 좋은 자리 잡아라. 며칠며칠며칠 잡으라 해.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너무 뭐임? 싶은 거야.. 
처음에야 그냥 시간이 남으니까 도와줬는데 사촌언니 오빠들부터 지인들도 못 잡는데 나만 계속 잡아주니까 나한테 계속 시키는 거야. 부탁도 아님 그냥 시키는 거임.. 
보통 저녁 8시니까 집에 있는 시간이라 뭐 어떻게 거절하기도 그렇고 엄마한테 연락을 하는데 엄마도 거절을 안 함ㅠ 내가 부담 느껴지니까 못 하겠다고 했는데 엄마도 거절을 못 하니까 그냥 알겠다고 하는겨... 
이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부탁할게~ 도와줘~ 이런 늬앙스면 막 그렇게 하기 싫은 건 아닐 건데 너무 당연하게 티켓팅 언제인데 며칠 며칠 며칠 좋은 자리 잡아. 이러니까 ㅋㅋ 아 짜증남ㅠ 나한테 그냥 연락하면 이런 저런 핑계로 거절하겠는데 엄마는 다 오케이 하니까 난 중간에서 그냥 티켓팅 기계가 되는 것임.. ㅠ


 
익인1
걍 실패했다하고 미안하다해ㅋㅋ
2시간 전
글쓴이
하 근데 또 양심상 하겠다고 해놓고 안 하능 게 안됨ㅠ 그냥 처음부터 거절하는 거면 모를까..
2시간 전
익인2
티켓팅 실패했다고 계속 말해
그럼 포기하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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