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여행계획,카페,식당 다 계획짜는 익들이 다 알아봤다는 가정하에 (본인들 선택으로)
1. 어느정도 의견은 말하되 계획자 의견 웬만하면 다 따르고 군말없이 잘 즐김
2. 의견도 두루뭉실 좋다싫다가 명확하지 않음. 1이랑 비슷하게 군말없이 잘 즐기긴 함
3.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다. 본인 호불호가 매우 강함. 계획자랑 정반대 스타일이라 의견충돌이 잦음. 근데 결국엔 잘 즐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