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바로 일 시작할 거 같은데 교육 받고 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 몇분 정도 일찍 가는게 좋을까?


 
익인1
10분
9시간 전
글쓴이
너무 짧지 않아? 30분 정도 생각했는디
9시간 전
익인1
회사도 아니고 따로 시간 지정해준 거 아니면 30분은 에바
9시간 전
글쓴이
10분 정도 일찍 가야겠다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22 11.08 14:1380496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61 11.08 16:0650230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1 11.08 15:4372348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79 11.08 23:5712289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096 0
매일 공부만 하다가 지쳐서 11.08 21:27 14 0
이성 사랑방 남자 꼬시는거 진짜 쉬워10 11.08 21:27 465 0
밤인데도 왜케 더워.... 3 11.08 21:27 22 0
난 우리 엄마아빠 생각해서라도 애기 낳을 수 있을 거 같음 2 11.08 21:27 19 0
아 쌍꺼풀 너무 얇아졌어 11.08 21:26 35 0
나 꿈 진짜큼 너무 커서 좀 줄여야함7 11.08 21:26 59 0
이성 사랑방 고민이넹 11.08 21:26 24 0
아빠 성격이 싫었는데 내가 고대로 닮음 11.08 21:26 12 0
비비드키친 무슨 소스가 맛있어?2 11.08 21:26 11 0
자만추는 소개팅 안돼?2 11.08 21:26 44 0
일반 건강검진 할때 소변..6 11.08 21:26 44 0
St인데 sf가 제일 잘맞는듯 11.08 21:25 22 0
트위터 돼지광고 나만 뜨는줄 알았어 한참 뒤에 시끄러워지네 11.08 21:25 14 0
니엔— 니엔— 11.08 21:25 14 0
이성 사랑방 잘 아는 익둥 ~ 31 11.08 21:25 66 0
아이패드 에어5 당근에서 57에 사따 .. 11.08 21:24 21 0
아버지가 거실로 나와보라고 하길래 긴장하면서 갔는데3 11.08 21:24 335 0
인티가 허언이 심한편인가?10 11.08 21:24 59 0
대익들 같은 반 애들 중에 안친하면 인사안해? 1 11.08 21:24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랑 헤어졌는데 5 11.08 21:24 8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5:54 ~ 11/9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