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에 군것질,빵 과식하고 망해서 더 폭식하는거 어케 고쳐..

낼도 오늘도 먹을 수 있다 생각하면서 몸무게 매일 재게되고 폭식하게돼.. 덜 빠지든,잘빠지든 그 수치보고 안심하기도 하고 안빠지니 스트레스 받고ㅠㅠ

무한 반복이야… 일 스트레스도 큰데 강박까지…

[익인1]

주식을 제대로 챙겨먹으면 덜 생각나
일단 단거부터 차차 줄이고, 탄단지 잘 챙겨서 배부르게 먹는 습관부터 ㄱㄱ

[글쓴이]

잘하다가도 터지면..?ㅜㅜ 줄이기보단 그냥 끊어야 생각이 안나 양조절이 힘든거라

[익인2]

나도 그랬었는데 폭식했을 때보다 적당히 먹었을 때 속편한 느낌이 더 기분 좋고 이 상태를 즐기려고 하니까 폭식증 고쳐지더라 그리고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라 건강과 몸 가벼워지자는 생각으로 덜먹어봐 힘든 과정이긴 한데..

[글쓴이]

ㅇㄷ.. ㅜㅜ 언제든 먹을수 있어 생각해도 안고쳐져 몇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