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개맛있었다 365일 뿌링클만 먹고싶음 그럼 돼지가 되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314 0:4421545 15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77 11.12 21:3931762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57 9:1115654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108 12:383025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93 0:3219457 0
감자탕에 수제비 넣어먹는거 개맛도리1 11.11 16:44 11 0
이성 사랑방 빼빼로가 그렇게 부담주는 그거였어…?14 11.11 16:44 382 0
머릿결 사망 직전이다 11.11 16:43 15 0
부동산은 여러 부동산 가보는 게 좋은가? 4 11.11 16:43 18 0
ㅊㅈ약에 들어있는 파우치...2 11.11 16:43 56 0
와 진짜 눈치없는건 답이없나?? 11.11 16:43 16 0
그놈의 학벌 진짜1 11.11 16:43 27 0
구내염 심하게 앓은 익 있어?1 11.11 16:43 18 0
뭐야 누드빼빼로 이름 바꼇어??22 11.11 16:43 1184 0
로또1등 당첨되면 뭐하지2 11.11 16:43 57 0
32살익 진짜 명절 너무 무섭다10 11.11 16:43 193 0
˗ˋˏ 와 ˎˊ˗!!!!!!!!!!! 4개월차 신규간호사 자괴감 맥스다 1 11.11 16:43 34 0
익들아 아몬드빼빼로 쿠폰을 누드로 가져가도돼?? 11.11 16:43 28 0
올해 하도 안춥다길래 그정돈가 싶어서 작년에 입은 옷 봤는데 11.11 16:43 17 0
프리지아 머리색 뭘까.. 1 11.11 16:42 373 0
월요일은 월요일인거 같다.. 11.11 16:42 8 0
요즘 건조해서 머리 정전기 많이 일어나는 익인들11 11.11 16:42 40 0
예쁜데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 외모가2 11.11 16:42 167 0
나 요즘 시간 볼때마다 2:22,3:33,4:44 이런 시간 많이봄ㅋㅋ 11.11 16:42 11 0
각도에따라 그림 바뀌는거 네글자 뭐더라8 11.11 16:4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4:02 ~ 11/13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