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8l
모라해야하나.. 그냥 엄마아빠한테 위로받는 느낌을 받은적 있어? 부모님이 기댈만한 사람 이런거


 
   
익인1

8시간 전
익인2
있으
8시간 전
익인3
엄빠한테 힘든 얘기해본 적은 없는데 확실히 본가 가면 마음은 편함 위로 받는 게 맞는듯
8시간 전
익인4
22
8시간 전
익인5
별로 없어 솔직히 남같아…ㅎ
너 일인데 왜 나에게 그런걸 물어보지? 약간 이런 느낌 다른 친구들은 많이 위로받는 것 같던데

8시간 전
익인6
놉 오히려 병키움 정신과의사조차 멀리하랄정도
8시간 전
익인7
나는 엄마아빠한테만 고민 얘기하고 조언 받아
8시간 전
익인8
어릴때부터 한번도 못받아봄
8시간 전
익인9
전혀 남보다 더 남같음
8시간 전
익인10
엄마는 존재 자체로도 위로가 되긴 하는듯 ㅠ 근데 평소엔 오히려 짐같이 느껴지긴 함... 아빠는 걍 대놓고 짐이고
8시간 전
익인11
난 엄마아빠한테만 힘든소리함... 고민상담 무조건 부모님한테 해
8시간 전
익인12
어차피 해봤자 너만 힘든거 아니야 다른사람도 다 힘들어 이런 소리 듣기 때문에 안함
8시간 전
익인13
계실 땐 몰랐는데 돌아가시니까 느껴짐
8시간 전
익인14
전혀 자존감 박살냄 ㄹ
8시간 전
익인15
무조건적으로 날 사랑해주시잖아 그런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둘이나 있는거지
8시간 전
익인16
아니 오히려 남보다 더 도움안되는거같음 자존감만 깎아먹어
8시간 전
익인21
22
8시간 전
익인16
한번도 믿어준적도 좋은말 해준적도없어 맨날 잘해봐 이런소리나하고 도움되는 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훈수만 오지게둠
8시간 전
익인17
전혀
8시간 전
익인18
난 사춘기 때 엄마한테 정서적 지지 받은 기억으로 견뎠음… 성인 되고 나선 좀 멀어졌지만
8시간 전
익인19

8시간 전
익인19
오히려 난 안된다고 내려치기 함 ㅋㅋ....
8시간 전
익인20
ㅇㅇ 힘든거 다 얘기하고 무조건적으로 응원받는 유일한 사람들임
8시간 전
익인22
아니 전혀없음 그냥 내가 정서적으로 다치고 힘들어도 본인들한테 기대는걸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8시간 전
익인23
ㄴ 부모한테서 정서적 지지를 받을 생각도 없고 별로 도움도 안되는거 같음… 난 걍 젤 친한 친구가 더 편함
8시간 전
글쓴이
나도 그래.. 구냥 말해봣자 스트레스만 더 받아서 일면식도없는 정신과의사한테 말하는게 더 도움됐음 ㅠㅠㅋㅋㅋ 근데 좀 구냥 슬펏어 집이 편한곳이 아니라는게
8시간 전
익인23
슬프긴 하지.. 가족,집이 편해야하는데 어쩌면 젤 불편하기도 하니가ㅠㅋ큐 그치만 이미 관계 자체가 그런 사이가 아니라는걸 느껴서 걍 이럴 수 있다고 생각행..
8시간 전
익인24
설령 내가 범죄를 저지른다해도 내편인 사람들이니까ㅠㅠ 오히려 본인이 했다고 하고 잘못 뒤집을정도로
8시간 전
익인25
엄마는 존재 자체가 어느 정도 힘은 되는데 아빠는 정신병의 원인
8시간 전
익인26

8시간 전
익인27
ㅇㅇㅇㅇ 직장다니고 완전 ㅠㅠㅠㅠㅠㅠ
8시간 전
익인28
웅 두분한테서 다 받음 항상은 아니지만 한분이랑 싸우면 다른 한분한테 푸념하고 위로받지
8시간 전
익인29
아니 전혀...오히려 엄마가 나 감쓰처럼 쓰고 내가 피함;
8시간 전
익인30
애초에 고민을 부모님한테 얘기해봐야겠다는 생각안해본듯 해도 도움안될고겉아 근데 같이 있으면 편안하긴 해 다른 방식으로 위로받는겅맞는듯!
8시간 전
익인31
항상.. 브모님이 내 집임
8시간 전
익인32
전혀없음 욕처먻고 비난에 조롱만 받음!
8시간 전
익인33
안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우울증 걸리고 엄마한테 의지 많이 해서 내가 정서적으로 엄마한테 기대고 있구나 느낌...
8시간 전
익인34

8시간 전
익인35

8시간 전
익인36
난 엄마 없는 인생은 너무 힘들것같아 내 인생의 기둥이야
끔찍하게 힘들어도 엄마 말 한마디면 마음이 안정됨
나보다 더 날 잘 알아

8시간 전
익인37
정서적 지지라기보다는 대나무숲 같아서 사회생활 인간관계 맺으며 생긴 못된 감정들을 털어놓고 내 맘이 일방적으로 편해지긴 한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22 11.08 14:1380954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62 11.08 16:065046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2 11.08 15:4372769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80 11.08 23:5712654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099 0
이 시를 읽고 울 수 가 있어...?8 11.08 22:06 150 0
빵집에서 빵 담을 때마다 포스기 소리 나는거 왤케웃기지 1 11.08 22:06 58 0
전체인기글 야구로 도배되는거.. 설정 어케 못하나4 11.08 22:06 32 0
겨울이 다되긴했나보다 11.08 22:06 15 0
아니 생식기에 피지낭종 자주 나네 요즘 11.08 22:06 17 0
친구랑 피방가면 무슨 게임해?? 여자둘1 11.08 22:06 20 0
헬스장 11시 마감인데 지금 나옴 11.08 22:05 19 0
매매였는데 월세로 이사간다🫶2 11.08 22:05 27 0
아 회사 고정좌석 없는거 진짜 너무 싫다 11.08 22:05 15 0
낼 이것만 입으면 추우려나..?5 11.08 22:05 166 0
나 서울 상경한 경상도 사람인데 사투리 온오프 가능함,,, 11.08 22:05 14 0
포스타입이 뭐야???2 11.08 22:05 18 0
요즘 결혼철인가? 11.08 22:05 13 0
햄버거안에 토마토 너무 싫어 11.08 22:05 16 0
퇴사했는데 짐 두고온거같아ㅜㅜ 11.08 22:05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팔로우도 끊었다 ㅎ 11.08 22:05 9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호감있었는데 안/못 사귀는 경우 있어?11 11.08 22:04 275 0
케이스티파이 16프로 리플케이스 오트도 내주라 ... 🥹 11.08 22:04 9 0
노트북 아이패드 둘중 하나 사야한다면4 11.08 22:04 17 0
데이트 갈 때 후리스 너무 추레해?2 11.08 22:04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