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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하나.. 그냥 엄마아빠한테 위로받는 느낌을 받은적 있어? 부모님이 기댈만한 사람 이런거


 
   
익인1

13시간 전
익인2
있으
13시간 전
익인3
엄빠한테 힘든 얘기해본 적은 없는데 확실히 본가 가면 마음은 편함 위로 받는 게 맞는듯
13시간 전
익인4
22
13시간 전
익인5
별로 없어 솔직히 남같아…ㅎ
너 일인데 왜 나에게 그런걸 물어보지? 약간 이런 느낌 다른 친구들은 많이 위로받는 것 같던데

13시간 전
익인6
놉 오히려 병키움 정신과의사조차 멀리하랄정도
13시간 전
익인7
나는 엄마아빠한테만 고민 얘기하고 조언 받아
13시간 전
익인8
어릴때부터 한번도 못받아봄
13시간 전
익인9
전혀 남보다 더 남같음
13시간 전
익인10
엄마는 존재 자체로도 위로가 되긴 하는듯 ㅠ 근데 평소엔 오히려 짐같이 느껴지긴 함... 아빠는 걍 대놓고 짐이고
13시간 전
익인11
난 엄마아빠한테만 힘든소리함... 고민상담 무조건 부모님한테 해
13시간 전
익인12
어차피 해봤자 너만 힘든거 아니야 다른사람도 다 힘들어 이런 소리 듣기 때문에 안함
13시간 전
익인13
계실 땐 몰랐는데 돌아가시니까 느껴짐
13시간 전
익인14
전혀 자존감 박살냄 ㄹ
13시간 전
익인15
무조건적으로 날 사랑해주시잖아 그런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둘이나 있는거지
13시간 전
익인16
아니 오히려 남보다 더 도움안되는거같음 자존감만 깎아먹어
13시간 전
익인21
22
13시간 전
익인16
한번도 믿어준적도 좋은말 해준적도없어 맨날 잘해봐 이런소리나하고 도움되는 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훈수만 오지게둠
13시간 전
익인17
전혀
13시간 전
익인18
난 사춘기 때 엄마한테 정서적 지지 받은 기억으로 견뎠음… 성인 되고 나선 좀 멀어졌지만
13시간 전
익인19

13시간 전
익인19
오히려 난 안된다고 내려치기 함 ㅋㅋ....
13시간 전
익인20
ㅇㅇ 힘든거 다 얘기하고 무조건적으로 응원받는 유일한 사람들임
13시간 전
익인22
아니 전혀없음 그냥 내가 정서적으로 다치고 힘들어도 본인들한테 기대는걸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13시간 전
익인23
ㄴ 부모한테서 정서적 지지를 받을 생각도 없고 별로 도움도 안되는거 같음… 난 걍 젤 친한 친구가 더 편함
13시간 전
글쓴이
나도 그래.. 구냥 말해봣자 스트레스만 더 받아서 일면식도없는 정신과의사한테 말하는게 더 도움됐음 ㅠㅠㅋㅋㅋ 근데 좀 구냥 슬펏어 집이 편한곳이 아니라는게
13시간 전
익인23
슬프긴 하지.. 가족,집이 편해야하는데 어쩌면 젤 불편하기도 하니가ㅠㅋ큐 그치만 이미 관계 자체가 그런 사이가 아니라는걸 느껴서 걍 이럴 수 있다고 생각행..
12시간 전
익인24
설령 내가 범죄를 저지른다해도 내편인 사람들이니까ㅠㅠ 오히려 본인이 했다고 하고 잘못 뒤집을정도로
13시간 전
익인25
엄마는 존재 자체가 어느 정도 힘은 되는데 아빠는 정신병의 원인
12시간 전
익인26

12시간 전
익인27
ㅇㅇㅇㅇ 직장다니고 완전 ㅠㅠㅠㅠㅠㅠ
12시간 전
익인28
웅 두분한테서 다 받음 항상은 아니지만 한분이랑 싸우면 다른 한분한테 푸념하고 위로받지
12시간 전
익인29
아니 전혀...오히려 엄마가 나 감쓰처럼 쓰고 내가 피함;
12시간 전
익인30
애초에 고민을 부모님한테 얘기해봐야겠다는 생각안해본듯 해도 도움안될고겉아 근데 같이 있으면 편안하긴 해 다른 방식으로 위로받는겅맞는듯!
12시간 전
익인31
항상.. 브모님이 내 집임
12시간 전
익인32
전혀없음 욕처먻고 비난에 조롱만 받음!
12시간 전
익인33
안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우울증 걸리고 엄마한테 의지 많이 해서 내가 정서적으로 엄마한테 기대고 있구나 느낌...
12시간 전
익인34

12시간 전
익인35

12시간 전
익인36
난 엄마 없는 인생은 너무 힘들것같아 내 인생의 기둥이야
끔찍하게 힘들어도 엄마 말 한마디면 마음이 안정됨
나보다 더 날 잘 알아

12시간 전
익인37
정서적 지지라기보다는 대나무숲 같아서 사회생활 인간관계 맺으며 생긴 못된 감정들을 털어놓고 내 맘이 일방적으로 편해지긴 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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