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적당히올려불러여지


 
신판1
짜증날정도ㅋㅋㅋ
9일 전
신판2
사기꾼집단이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8 11.17 14:5346700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8417 0
야구 얘들아 구자욱이 꾸몄어49 11.17 19:5512077 2
야구럽페때 애들 이상한거좀 시키지마라...36 11.17 13:2310990 0
야구야알못의 질문) 최지민, 김서현, 조병현, 이영하, 박영현 선수는 선발로 도실 생각..28 11.17 16:598074 0
유격수 수비는 전체작으로 다 잘하는편이지10 11.08 22:36 318 0
근데 진짜 50억 썰 떴을때 야구방 다 안 믿었는데5 11.08 22:36 316 0
어째 롯데 준우는 다 잘생겼냐19 11.08 22:35 224 0
롯데 펜페영상 왤케 슬픔5 11.08 22:33 223 0
근데 어쩔수 없는게 오버페이 안하면 안오는데 어캄19 11.08 22:33 574 0
근데 삼성이 모든 불펜투수들한테 관심은 있는듯26 11.08 22:33 467 0
엔씨는 진짜 썰쟁이 이야기가 안나오는 듯 9 11.08 22:33 286 0
롯데 페스티벌 캔디 초록 선수 누구야??23 11.08 22:31 259 0
얘들아 골글 시상식을 조심해야돼…19 11.08 22:31 768 0
마킹 테두리자수 할까 말까7 11.08 22:31 63 0
그냥 기아 보면4 11.08 22:30 412 0
싸울거면 달글만들면 좋겠다^^1 11.08 22:29 131 0
크보오프너에서 삼성이 김원중 보고 있대32 11.08 22:29 3167 0
선빈 선수 가격이 진ㅋ자 미쳤는데...?3 11.08 22:29 269 0
한화 외야 싸트 노릴수도 있다고 하네 ㅇㅇ17 11.08 22:27 768 0
차라리 싸울거면5 11.08 22:27 192 0
다른 구단들 당황했다는거 피셜 떴는데도 물 흐리는거 아니라는 반응이43 11.08 22:27 1351 0
성한 슨수, 재현 슨수, 영웅 슨수, 휘집 슨수12 11.08 22:26 314 0
그러고보니 자선야구 명단은5 11.08 22:26 129 0
야린이 궁금한게 있어요15 11.08 22:26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6 ~ 11/18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