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아니 아무리 선수 풀이 달랐다고 해도 작년이랑 비교했을 때 올해 퐈 계약 규모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너무 확 오른거 같은데..?


 
신판1
재윤샘 70억 받으셨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0 01.11 10:0035740 0
야구파니들은 영봉패vs역전패 둘중에 뭐가 더 싫어?32 01.11 14:511467 0
야구 친구끼리 야구 때문에 싸움나서 소송 준비중이래 ㄷㄷ파니들은 어케 생각해?26 01.11 14:418156 0
야구근데 예민하다 어쩌고에 여초가 심하다 하는건 공감 안됨26 01.11 13:472181 0
야구큰방 안온다면서 누구보다 젤 많이 오는거 같은데27 01.11 13:504426 0
다들 발 빼2 11.08 21:43 213 0
근데 쬐금 말이 와전된게 있는게8 11.08 21:43 437 0
선수들한테 미안하지만 불펜퐈는.. 도박느낌이 없잖아있어서ㅜ..3 11.08 21:41 287 0
개큰호러는2 11.08 21:41 186 0
심우준이 4년 50억 받는 순간 당연한 수순임 사실8 11.08 21:40 607 0
나만 아무 생각 없어? 4 11.08 21:38 253 0
70억4 11.08 21:38 272 0
한화 전략이 아니고요4 11.08 21:38 390 0
ㄱ에서 오는 애들 딱이거임3 11.08 21:38 348 0
60억에 온갖커뮤 다 불타오르는중1 11.08 21:37 270 0
정수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08 21:37 151 0
이정도면 작년 퐈선수들 살짝 배아프겠다1 11.08 21:37 128 0
휘부심 멤버들 모이면, 분량 얼마나 나오려나4 11.08 21:36 54 0
근데 내가 선수라도 리코 들어갈듯2 11.08 21:36 184 0
한화 전략 잘짠듯 33 11.08 21:35 1533 0
지금은 리코가 문제인건 아니지 않나?22 11.08 21:35 504 0
이정도면 물가로 비교하자면 시장교란 세력이1 11.08 21:35 87 0
자 자 낭만계약 할 사람 찾아요.......2 11.08 21:34 137 0
안그래도 심우준선수 계약 떴을때 다들 예랑언니 눈 감으라고3 11.08 21:34 248 0
초반부터 터져서 내부퐈들도 가격 오르겠네5 11.08 21:34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