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아니 그만큼 내년에 퍼포먼스 보여줄 자신은 있으세요? 라고 묻고싶음
뭐만 하면 앞자리수 n부터 시작 ㅁㅁ 정도는 해야할듯 이러는데 10억이 누구집 개이름도 아니고 장난하세요? 이제 슬 화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53320 11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2 11.09 19:4913114 0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68 11.09 20:074267 0
야구다들 웃수저인 선수 누구라고 생각해?54 11.09 11:274832 0
야구 기아 프런트 개 이상해 이건 또 뭐임 43 11.09 15:2316180 1
진짜 더 확 다가오는게 2 11.09 14:54 226 0
fa언제끝나냐2 11.09 14:54 107 0
혹시 소외계층 답변 관련 기아 모기업에 항의하고 싶은 신판들을 위해 링크 가져옴6 11.09 14:53 404 0
무지들 응원한다!!!!!6 11.09 14:51 290 0
다노들 돈다발로 눈물닦고 입은 웃고있다1 11.09 14:50 360 0
그래도 기아팬들 모기업에도 계속 신고넣고 언론사에도 제보 넣고있나봐 11.09 14:50 178 0
우리아빠는 올해 50인데도 예매 내가 해드리는데 발언 뭐임3 11.09 14:49 215 0
키움 김성민 선수랑 엘지 임찬규 선수 닮지 않았어?4 11.09 14:46 104 0
60 바라보는 우리 엄마아빠도 스마트폰으로 다른건 해도 티켓예매는 복잡해서 못해가지..9 11.09 14:42 372 0
홍창기 선수랑 완전 닮았다1 11.09 14:41 213 0
근데 저 답변은 진짜 공론화 되어야하는게 맞는거같음3 11.09 14:37 451 0
근데 다노네 외인들은 메이저가도 잘하더라… 어디서 그런 사람들을1 11.09 14:37 151 0
쌀쌀한 날씨에 점메추~ 저메추~2 11.09 14:36 50 0
근데 지금 야구 보러 가는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면10 11.09 14:34 572 0
박민우 입 찢어지는거 볼사람9 11.09 14:34 435 0
사건반장에 제보했대19 11.09 14:32 1422 0
이래서 우승해야 되나봐…4 11.09 14:30 1107 0
엔씨 프런트 일잘한다3 11.09 14:30 352 0
핱자님 겨우 보냈더니 또 누굴 데려오려고1 11.09 14:28 172 0
엔씨 외인들.. 역수출 너무 잘해요…2 11.09 14:28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0:26 ~ 11/10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