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잡담] ha 산책 다녀온 사이에 | 인스티즈

연어하고 올게..



 
신판1
매일 피자 파티다
5일 전
글쓴신판
배터질거같아
5일 전
신판2
나도 방금왔는데..ㅋㅋㅋ😦🥲
5일 전
신판3
또 무슨일이…
5일 전
신판4
공부하다오ㅑ쓴데ㅜ머야
5일 전
신판5
끝이 안나냐 끝이
5일 전
글쓴신판
4-5페이지 전으로 돌아가서 보면댈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491 0
야구/장터오늘 홍창기 3출루 이상하고 대한민국 이기면160 11.13 17:329406 0
야구/장터오늘 대한민국 이기면 빽다방 만원 이용권 드려요118 11.13 17:351879 0
야구/정보/소식'자리 없어' 이런 텃세를? 대만전 K-응원 못본다…타이베이돔 4만석 '매진'..69 11.13 16:2215844 0
야구스포티비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지 않을까69 11.13 18:387947 0
몇번의 360도 틀드...3 11.11 21:56 292 0
고동이 누나들 계속 집주소 부르래3 11.11 21:55 192 0
혹시 고동이 누나들 이거 좋아해요?6 11.11 21:53 159 0
본인표출빅딜? 말아옴 신판 13 신판 22 틀드67 11.11 21:52 1211 0
아 이거 개웃기다15 11.11 21:52 297 0
이제 트레이드도 성공했으니까3 11.11 21:51 255 0
이번엔 신판 3 신판 4 비밀트레이드 하겠어27 11.11 21:50 180 0
갈맥네 브로맨스..11 11.11 21:49 305 0
나도나도 해볼래!21 11.11 21:49 75 0
고동들은 달글에서 맛집이랑 짤털할때부터1 11.11 21:49 95 0
본인표출신판 7과 신판 19 틀드78 11.11 21:47 239 0
신판 1 10 틀드 32 11.11 21:47 115 0
뭔가 다들 fa로 시끌벅적한데...1 11.11 21:47 127 0
오늘 진짜 꿀꿀했는데 고동이들 덕분에 많이 웃었다 ㅋㅋㅋㅋㅋㅋ5 11.11 21:47 159 0
안치홍 알다가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 11.11 21:47 87 0
긍까 김재현이 선발 관심만 가졌어도5 11.11 21:46 214 0
이제부터 트레이드 못한다고 욕하지 말아야겠다6 11.11 21:45 262 0
아 롯데 선생님들…5 11.11 21:42 283 0
낼모레부터 2400원 내구 바야대자나.... 3 11.11 21:41 133 0
오케이 그럼 신판 3,6,9 감독 삼각트레이드(?) 해보자48 11.11 21:41 2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