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28 l 한화
l조회 14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보리들 상백씌랑30 11.08 11:236242 1
한화주니폼 다들 누구 마킹했어?27 11.08 23:03730 0
한화/OnAir 저 라이브 정리 하고 있거든요 34 11.08 22:302326 0
한화보리들 핑니 마킹 누구 할겨???? 했으면 누구 했어?26 11.08 22:341201 0
한화 망해따 보리들아 25 11.08 18:504489 0
보리들아 프리미어 결제해서 볼거니 5 11.08 20:23 99 0
. 10 11.08 20:22 280 0
이번에 솔직히1 11.08 20:22 76 0
아니 그정도로 외야가 급하면 10 11.08 20:16 278 0
아니 그럴거면 그냥 퐈를 사면 되는거 아님...?17 11.08 20:14 377 0
아니 손혁 프런트 경험 있지 않음? 3 11.08 20:10 132 0
손혁 캐릭터 일관성 있어서 그냥 웃김 2 11.08 20:09 141 0
아니 온 세상에 소문난 이상 ㄹㅇ 호구 트레이드 아니면 6 11.08 20:01 333 0
김동영 기자가 말했다 3 11.08 19:55 247 0
와 상백이 까시엿네 12 11.08 19:50 285 0
보상명단은 줬을까..?1 11.08 19:49 145 0
. 12 11.08 19:42 400 0
프리미어 보리들이랑 모여서 보고 싶다8 11.08 19:42 98 0
동관씨가 청주 페라자 끝내기 홈런 경기때 직관 왔으면 11.08 19:41 50 0
놀라운 사실 4 11.08 19:37 231 0
티저에 류가 센터에 있는게 너무 좋다 11.08 19:35 35 0
프리미어 중계 유료래 1 11.08 19:34 98 0
그데 티저만 보면 뉴니폼3 11.08 19:32 129 0
우리 새유니폼 1 11.08 19:30 217 0
엄상백과 두발 멀어지기 9 11.08 19:26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