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더 되기 어렵네 쉽네 하는데 그게 비교가 가능한가?
공무원도 9급부터 5급까지 천차만별이고
간호사도 동네병원부터 빅5까지 다양하고
승무원도 항공사마다 다 다른데
이런 스펙트럼을 다 빼놓고 딱 직군끼리 비교가 되나 싶어..ㅋㅋ
평균적인걸로 판단하기에도 웃긴게 그렇게따지면 회사원은..? 우리나라 회사원중 90%가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데 왜 회사원 치기는 안올라오나 몰라~
막말로 비교를 하려면 적어도 세가지 직군을 다 도전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건데 그런 사람이 있긴할까도 싶고..ㅋㅋ
다들 주변 사람들 하는말 듣고 판단하는거같은데 그런사람들보고는 너나 잘하라고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