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남미새도 그럴려나

알바하는 가게 유명한 여미새 아저씨 있음

부인있음 여친있음(건너건너들은듯)

근데 사장님한테 추파(사장님한텐 그냥 장난 플러팅같긴함)

사장님 친구분(예쁘심) 오셨을때 ㄹㅇ개진지한 표정으로 플러팅하더라 그 친구분이 일부러 아방하게 자기는 남편이랑 사이가 너~~~~무 좋다고 철벽치심 ㅋㅋㅋㅋㅋ

하 나는 어리니까 플러팅은 안하는데 올때마다 어 오빠 왔어~ 이럼 ㅎㅋ




 
익인1
남미새도 똑같음
남자 좋아하는 아줌마 할머니들 꼴깝 개심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72 11.08 14:1369172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86 11.08 16:0641212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11 11.08 09:1369993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89 11.08 15:4357448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47 11.08 10:3635673 1
공대나와서 취업 잘 된다는거 구라다 진짜...1 11.08 23:56 29 0
일본 가는데 피티쌤은 선물 뭐 드려야 해...?14 11.08 23:56 2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주말에 만나는게 의무적인것 같아졌어2 11.08 23:56 125 0
할머니 돌아가셨어4 11.08 23:56 110 0
요새는 한국에 일본 음식점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일본가면4 11.08 23:56 24 0
서울 내일 반바지+셔츠+가죽자켓 추울까1 11.08 23:56 18 0
최근에 홍콩 여행 다녀온 사람? 11.08 23:56 17 0
얘들아 그 심리학용어인데6 11.08 23:56 65 0
단발펌 기장 이정도면 되려나?40 11.08 23:56 13 0
회계 직무에서 11.08 23:55 15 0
나 식물박사다 하는 익 있어? 3 11.08 23:55 27 0
예쁜거 맞지? 3 11.08 23:55 36 0
남사친들 친해지면 왜 머리 툭툭 건드는거야?4 11.08 23:55 135 0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는데11 11.08 23:55 23 0
후드집업 살말해주라9 11.08 23:55 32 0
이성 사랑방 썸 탈때 손 잡아?? 11.08 23:55 52 0
겨울 여행갈때 두꺼운 울자켓으로 안되려나??1 11.08 23:55 10 0
00년생도 곧 서른이네60 11.08 23:54 903 0
남 잘 챙겨주고 도움주고싶어하는 애들아 2 11.08 23:54 18 0
나 브래지어 5개 사려는데 과소비 아뉘지•••?30 11.08 23:54 25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8 ~ 11/9 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