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170 55익...

날씬한 정도지 마른 건 아니라는 얘기 간간이 들음

사실 날씬하다는 말도 잘 못들음 흑흑



 
익인1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거지... 누가봐도 마름의 단계 아니냐고
3시간 전
익인2
누가 사람 면전에대고 무례하게 말하지
3시간 전
익인3
충분히 말랐는데 요즘 워낙 개말라가 유행이라... 진짜 미쳤음
3시간 전
익인4
오히려 넷에서는 좀빡빡한데 현실에선 마르다 하지 않어??
2시간 전
익인5
그런 듯 158 45 정도인데 밖에선 다들 삐쩍 말랐다고 하는데 여기선 그냥 날씬한 편이라고 함ㅋㅋㅋ
2시간 전
익인6
ㄹㅇ넷상이 진짜 빡빡함… 나 163에 47?정도가 걍 날씬이라는 거 보고 기함함
2시간 전
익인4
나도 165 50인데 날씬이라고 하더라 ㅋㅋ 현실에선 밥좀 먹고 다니라고 함
2시간 전
익인7
헐 그정도면 ㄹㅇ 마른거 아냐? 근데 난 말랐다고 대놓고 말하는것도 별로더라 그냥 가만히 있는데 너무 말랐다 맨날 밥 좀 먹어라 이러는것도 개무례하고 짜증남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69 11.08 14:1368430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82 11.08 16:0640540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08 11.08 09:1369570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88 11.08 15:4356579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47 11.08 10:3635357 1
모기 진짜 제발 1:58 1 0
여군 성폭행 관련해서 미국 다큐있는데... 보는데 너무 슬퍼 ㅜ 1:58 1 0
겸손이 정말 미덕인게 1:58 1 0
와 진짜 집이라서 다행 ㅎ... 1:58 1 0
동이들은 게이인거 어케 알게 된거야? 1:58 1 0
정세영 기자가 하는 말 맞는 팀 많아?? 1:58 1 0
우리 주장은 쾅이 그대로 할 거 같은데 1:58 2 0
나 진짜 눈치가 없는 듯 1:58 5 0
난 첫알바가 편의점이었는데 1:58 4 0
혹시 여자들 남자 타투이스트한테 타투잘받아(? 1:58 4 0
난 야구 비시즌 이번이 두번째인데 1:57 9 0
오늘도 최원태랑 장현식 전국일주 하겠지? 바쁘겠다 1:57 10 0
쇼핑몰 사진 뭐냐 1:57 18 0
현타온다 진짜 1 1:57 7 0
뭐든 다 이겨먹으려고 하는동성 어떻게 대해야될까..1 1:57 10 0
인티 갠적으로 아쉬운점 2 1:56 14 0
혹시 스포티비 프리미엄 쓰면 티비로도 볼 수 있어? 1:56 5 0
친구 애인이랑 5살 차이나는데 어떻게 생각해??3 1:56 17 0
나 같은 회피성 인간이 하는거... 1:56 9 0
남친 돈없는데 내선물 번장에서 사줌1 1:56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6 ~ 11/9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