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7 11.12 15:5373998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2 11.12 15:3760417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36 11.12 17:0710644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3 11.12 12:4738126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111 0
연예인들 저런 소식 들리면 멘탈 약한 나는 너무 흔들림1 11.12 22:35 36 0
난 내 인생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남 우울한 얘기 6 11.12 22:35 33 0
아 로젠택배 11.12 22:34 11 0
동덕여대 시위 열기 대단하다8 11.12 22:34 153 0
"혹시 동덕여자대학교 학생이세요? 페미세요?”4 11.12 22:34 205 3
탑텐 주문 여러번 햇는데 같은데서 오는데 어떤건 이동중이고 11.12 22:34 11 0
마우스패드 골라줘!!4 11.12 22:34 48 0
진짜 살 찌면 둔해보이는 게 에바네 ...,6 11.12 22:34 46 0
근데 솔직히 이대도 좀 웃기긴 함46 11.12 22:34 1299 0
옆집 이시간마다 계속 노래부르네6 11.12 22:34 23 0
24평에 성인 네명사는거3 11.12 22:33 35 0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 내 이상형 참 한결 같대 ㅋㅋ 11.12 22:33 72 0
저 N32 매트리스 광고 너무 징그러워 11.12 22:33 14 0
다낭은 몇박이 나아? 11.12 22:33 8 0
쿠팡이나 배민b마트 알바 궁금한점 있어! 11.12 22:33 24 0
교정 병원 돌아다니는거 10-20만원씩 드는거 맞아??ㅠㅠㅠㅠㅠ5 11.12 22:33 31 0
나도모르게 남 비위 맞추게 되는데 어케 고치냐4 11.12 22:33 19 0
나 생리주기 이정돈데 이번에 병원 가볼까? 겸사겸사 2 11.12 22:33 20 0
여대 일인데 왜 남자들이 더 난리임?3 11.12 22:33 60 0
청소노동자분 의견 보니까 동덕여대 더 응원하게 됨 11.12 22:33 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