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가영이 너무 귀여워4 l 일상
  새 글 (W)       
l조회 45l
헤이지한테 주기 아깝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쿠팡 진열 너무 까다로움2
• 무협이 진짜 너무 재밌다2
 
익인1
나 기영이로 봤지 왜
4일 전
익인2
ㄹㅇ 가영이가 더 아깝다고 생각함 나는
4일 전
글쓴이
가영이 짝사랑 너무 오래했어 헤이지 눈치가 너무 없어서...ㅠㅠㅠ
4일 전
익인2
헤이지 고백 각 재는 거 별루임 제발 그냥 해 뭘 쓰잘데기 없이 남도일 이겨볼라고 그러냐고 (극장판 봣음 결국 그것도 실패지 머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7 11.12 15:5373998 61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2 11.12 15:3760417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36 11.12 17:0710644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3 11.12 12:4738126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111 0
1945년도 전반적으로 보면 일제시대라 보는게 맞나? 11.12 22:10 19 0
토익 740->800 일주일컷 가능? 13 11.12 22:10 37 0
안보다 보고싶으면 보통 시기가 언제 떠올라?? 11.12 22:10 13 0
조금만 의견 달라도 여자인척한다느니 동현이로 몰아가는거 기괴해..35 11.12 22:10 325 1
야밤에 육개장vs설렁탕2 11.12 22:10 11 0
나 우울증 공황 등등 우울함 진짜 심한데 밖에서는 진짜 다들 나를 마냥 해맑은 사람..2 11.12 22:10 95 0
찐친 있는 익들아.. 너네도 친구한테 질투해??6 11.12 22:10 77 0
담주 서울익 날씨어떨거같아??1 11.12 22:10 39 0
혹시 벌써부터 삼반수 생각하는 사람4 11.12 22:09 21 0
이성 사랑방 3살5 11.12 22:09 54 0
공기업은 학벌안봐?10 11.12 22:09 205 0
아 미친 남친이 내가 써준 장문글 편지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어2 11.12 22:09 68 0
다들 핸드폰 성지 어떻게 검색해서 구매하니 ㅠ?ㅠㅠㅠ5 11.12 22:09 19 0
나 다 귀찮아서 이제 밥도안먹어7 11.12 22:09 28 0
마라탕 시켰는데 국물에 내가 시킨 적 없는 재료 조각이 있어2 11.12 22:09 19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 노래 취향이 가사 쎈 힙합 노래 듣는쪽이면 어떨거같아?7 11.12 22:09 53 0
이성 사랑방 안볼때 계속 생각나면 무조건 사랑이야? 5 11.12 22:09 80 0
이때싶 자기 바람 말하는 애들 개웃기네ㅋㅋㅋ 11.12 22:08 35 0
수능 언매치는익?? 11.12 22:08 14 0
유튜브 댓글 첨 달아봤는데 답글 돌아오니까 기분 좋다 11.12 22:08 13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5:20 ~ 11/13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3 5:20 ~ 11/13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