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나 진짜 늙어서 애 낳는 거 비추천함..
38
l
일상
새 글 (W)
2시간 전
l
조회
821
l
우리엄마아빠
40대 중반에 나 낳았는데
나 대학들어가니까 60대 중반임
부모님도 나 낳으셨을때는
경제적으로 풍족하셔서 낳았는데
사람 일은 모른다고 나 초딩때
집 경매로 넘어가고 힘들어져서
지금 대학다디는데 취업스트레스도 심하고
솔직히 부모님 전혀 안든든함..
오히려 부모님 아프실까봐 걱정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
귀를 왜 안씻는거야??
일상 · 17명 보는 중
정리글
또 말장난 언플질 하는 하이브와 당시 상황 정확히 묘사한 뉴진스 하니.jpg
연예
광고
파워링크
일반 딸기보다 훠얼씬 달다는 🖤블랙스트로베리🖤
이슈 · 6명 보는 중
이 강아지 얼굴 예쁘다 vs 못생겼다 어떻게 생각해?
일상 · 6명 보는 중
아니 진짜 연예인들 x나 나대네
이슈 · 15명 보는 중
대형서점이 주로 지하에 있는 이유
이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귓바퀴에서 고름냄새 나는 사람 나밖에없어 ?
일상 · 18명 보는 중
너네 아파트에서 11개월 아기 떨어트려서 죽인 고모 기억 나? 그거 판결 나옴
일상 · 14명 보는 중
호주에서 시험중인 도로 차선 페인트.JPG
이슈 · 6명 보는 중
'1일1닭' ' 단백질 열풍' 폭탄 터지나 - 통풍 환자 2배로 증가 , 대안은?
이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정한·준, 꼭 돌아올 것"...11명으로 무대 채운 세븐틴, 눈물의 고양벌 정복 [종합]
연예 · 1명 보는 중
원빈 앤톤 사진뜬거봐
연예 · 2명 보는 중
연관글
•
나 꿈 진짜큼 너무 커서 좀 줄여야함
7
익인1
나다 ㅎ 심지어 외동이야 늦둥이 외동 ㅜ
2시간 전
글쓴이
부모님이 경제활동 왕성하실때
대학가서 그나마 덜 걱정하면서
취업준비하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해 ㅜ
남들한텐 당연한 일이지만
마냥 부럽다
2시간 전
익인2
취업스트레스 심하고 아플까봐 걱정되는건 20대에 나 낳아주신 부모님 똑같이 해당임
2시간 전
익인2
심지어 병도있어서 항상 검진날마다 조마조마해 걍 아직 건강하신걸 감사해라 ㅠㅠ
2시간 전
글쓴이
20대에 익인이 낳은 부모님이 아프시다는 거랑 40대 중반에 나 낳으신 부모님이 아프시다는 소리의 엄중함이 다르지 않을까? ㅠㅠ
2시간 전
익인2
그래도 아직 큰병은 없다는거 아냐? 부모님 암걸리셔서 ㄹㅇ일년에 두번씩 조마조마하게사는중임. 똑같아 걍. 다들걍 그러고삼. 암생각없이 부모걱정 안하는애들 내주변에없어.
2시간 전
글쓴이
아니 우리아빠 심장 수술하셔서
매달 병원다니시고
엄마는 당뇨병에 아픈 아빠 간호하심 두 분 다 이미 아프신데 아프시다는 소리들을때마다 무슨 병 또 생긴걸까봐 무서워
2시간 전
익인2
내주변 친구들 다 부모님 당뇨병 무슨병 수술도하고 다그래.. 걍 나이들면 어쩔수가없어.. 진짜 막 살아도 건강한 부모가진애들이 젤 복임..
2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 말 무슨 말인진 알겠어 부모님 걱정하는건 모든 자식이 하겠지
그런데 나는 너무 힘들어..
나이라는게 너무 무섭더라
20대 초반부터 60대 중반 부모님 걱정하면서
언제 부모님이 돌아가실지 모른다는 생각 내 또래 애들은 그런 두려움 벌써부터 안들거든
2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도 항상 염려하면서 살아서 먼소린진 알거같음. 누가아프면 집안분위기 흉훙해지지 근데그만큼또 부모한테 최선를 다할수있다는거니깐 넘 걱정마셈. 부모님 병걸리기전에는 생각보다 여행도잘안가고 떽떽거리고 살았는데 아프시고 오히려더 먼가 나중애 후회없을라구 더최선을 다하는느낌이긴함
2시간 전
익인3
그냥 너무 힘들어보이긴함.. 울엄마 50살에 자식들 다 20대 중후반인데 이모 55에 애가 중학생이여... 이모부는 60직전이라 퇴직따문에 골치 아파하시도라
2시간 전
익인4
그건 걍 복불복인듯
난 부모님이 30에 낳으셨는데 나도 초딩때 할머니 쓰러져서 병간호+ 경제위기 땜에 집넘어가고 나 중딩때부터 알바하며 살았어
오히려 난 엄빠가 너무 젊으실때부터 경제력이 무너졌는데 재기도 못해서 앞으로 살날이 긴데 더 막막하다
2시간 전
익인5
난 아빠 40에 나 낳았는데 지금도 건강하시고 세대차이 안 느껴지고 나한테 너무 최고의 아빤데 너무 사바사인 얘기네 ㅎㅎ
2시간 전
익인6
그래서 그냥 아예안낳기로결정함..결혼도 생각없고.. 자리잡고 노후준비까지 해야하는데 그럴려면 일찍결혼못하겠더라ㅠㅠ
2시간 전
익인7
위에 애들 되게 싸가지없게 얘기하네 상처받지말어 쓰니
2시간 전
익인22
22
2시간 전
익인8
ㅇㅈ...나도 20대 초반인데 부모님은 벌써 60대 넘으셨어.. 노후준비도 안되있는 가정이라 걱정만 됨ㅠ
2시간 전
익인9
부모님 60대 넘어간 집 보면
노후준비 안되어 있는 집안 수두룩하더라 .... 이해감
2시간 전
익인10
젊은 부모가 좋은거같음
2시간 전
익인11
나도 엄마가 20초에 나 낳으셔서 지금 40 초중반에 나 다키워놓으니까 새출발하기 좋아보이더라고 나도 젊을때 애낳고 싶었는데 안되겠더라 그래서 그냥 안낳을라고
2시간 전
익인12
딱 중간이 그래서 좋음..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애낳으면 솔직히 미숙한 부모나 경제적으로 불완전한 부모될수도 있고 너무 늦둥이 낳으면 ㅠ 취업압박감+시간을 오래 못보낸다는 슿픔..
2시간 전
익인13
젊을 때 낳는게 좋음ㅠ원래 돈 잘 벌었어도 쓰니네처럼 언제 돈이 없어질지도 모르고 30~40대에 돈 잃어도 어떻게든 다시 일하면서 복구하면 되는데 60대면 일을 할 수도 없으니..
늦게 낳으면 자식도 힘들고 부모도 힘든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은 듯
2시간 전
글쓴이
맞아 우리엄마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심
나 낳을때는 집이 여유롭고 살면서 돈 걱정을 한번도 안해서
너 하나는 정말 걱정없이 키울 줄 알았다고..
2시간 전
익인14
역시 안 낳는 게 최고인 거 같아...
2시간 전
익인15
댓보면 진짜 안 낳는게… 젊어도 아프고 경제력없어서 막막하고 나이들어도 아프고 경제력없어서 막막하고..
2시간 전
익인17
나도 똑같이 엄마랑 40살 차이나는데 난 심지어 친구 부모님한테 친구 앞에서 ㅇㅇ이가 얼마나 고생하는 줄 알아? 너처럼 부모님 믿고 살고 그럴 수도 없어 너 엄마 늙어서 은퇴할 때 ㅇㅇ이는 혼자야 이 소리까지 들어봄ㅋㅋㅋㅋㅋㅋ금전적으로 진짜진짜 여유로운거 아닌이상 너무 늦게 낳으면...평범한 가정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부분에서 일이 생김...
2시간 전
익인17
그리고 금전적으로 여유 있어도 아프기 시작하면 진짜 방법 없음 다른 친구들 엄마랑 같이 맛집가고 여행 다닐 때 엄마 다리 아파서 수술하고 아파서 말도 못하겠다고 누워서 눈물만 줄줄 흘리고 수술 후에도 제대로 못 걷고 후유증 생겨서 절뚝이니까 어디 잠깐 산책 할 엄두도 못내게 되고 여기저기 아파서 계속 병원 들락날락 할때마다 심장이 떨어지는 것 같고 계속 부모님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기분으로 살게 됨
2시간 전
익인18
40대엔...낳고 싶어도 안 낳을듯 애도 힘들도 나도 너무 힘들듯^^...
2시간 전
익인19
난 그래소 28살에 결혼해서 30에 낳고 싶움
2시간 전
익인20
당연함 늙어서 임신하면 자폐아낳을확률도높음
좋은거 하나도없는거 누가몰라
2시간 전
익인21
비출산 결심 견고해지는 글이다
2시간 전
익인23
ㅜㅜ 나 늦둥이인데 공감해..ㅜㅜ
부모님 건강 많이 걱정되고
난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용돈 같은것도 잘 못드릴만큼 빡빡하고 나도 힘든데 너무 미안하고 막 그래
2시간 전
익인24
맞는말이야 40에 낳으면 애가 20살 때 60이잖아 같이 잇을 날이 다른 애들에 비해 적음
2시간 전
익인25
나도 외동에 늦둥이인데 공감해... 나도 애 낳을거면 어릴 때 낳거나 아예 안 낳으려고
2시간 전
익인26
그래서 나이 먹을수록 안 낳는 쪽으로 점점 마음이 가긴 하더라.. 자식 입장에서는 맘 고생 많이 할 것 같아서
2시간 전
익인28
맞아 나도 부모님 나이 많으셔서... 나는 30대 초에 애 낳는 게 목표임ㅠㅠ
1시간 전
익인29
본문에 쓴 상황은 부모님이 나이가 많아서 라기보다는 그냥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서 아닌가
근데 부모님 건강 걱정은 나도 부모님도 나이가 점점 들다보니 진짜 커지긴 하더라. 부모님과 나이차가 더 많이나는 어린 자녀라면 앞으로의 시간에 대한 생각이 더 많아질거 같네
1시간 전
익인30
현실적인 문제들만 아니면 사실 아이는 일찍 낳을수록 제일 좋은 게 맞긴하지..쓰니 마음 이해가는게 나도 20대 후반되니 부모님 보면서 요 근래 그런 생각이 드는데 나보다 어린 쓰니는 어떤 마음일까 싶네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72
11.08 14:13
69172
6
일상
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
586
11.08 16:06
41212
1
일상
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
511
11.08 09:13
69993
1
이성 사랑방
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
389
11.08 15:43
57448
0
야구
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
247
11.08 10:36
35673
1
KIA
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
61
11.08 09:11
23360
0
T1
민형이 목격짤 뜸
36
11.08 19:20
7077
0
롯데
갈맥들은 만약 진짜로 울산으로 연고지 옮긴다면 어때?
40
11.08 12:25
6050
0
두산
30억+영구결번+은퇴식+지도자연수
33
11.08 14:38
16691
0
BL웹툰
다들 뭐로 샀어??
35
11.08 10:02
6250
0
삼성
방금 자욱이 목격담 떴는데
29
11.08 14:51
9689
0
한화
보리들 상백씌랑
30
11.08 11:23
6357
1
메이플스토리
/
질문
본인표출
안녕 용사들아.!! 수고비 줄건데 혹시 이렇게 대리 꾸며줄수있니?
41
11.08 22:54
1893
0
KT
하하 다들 스누피니폼 마킹 누구야?
16
11.08 15:24
2284
0
원신
✨️5.2 특별방송 달글✨️
47
11.08 20:54
440
0
무례하게 대하는 친구가 있는데 얘는 이걸
6
1:44
83
0
파타고니아 신칠라 갖고 있는 사람??
1:44
13
0
나 어릴때 피아노 4년 다녔는데 기억나는건 이거 하나임
5
1:44
159
0
테슬라 지금 들어가는건 아니겠지
2
1:44
27
0
이성 사랑방
혹시 1년이나 나를 짝사랑한 남자가 있었다면 받아줄거야?
11
1:44
65
0
트위터 왜 계속 혐오 영상이랑 혐짤 광고 뜨는 거임?
4
1:44
17
0
나중에 정치질 당할까봐 무섭다
1:44
21
0
나 계절별로 몸무게가 달라 근데 몇 년째 이래서 좀 웃김
1:44
13
0
우리집에 벌레 있나봐...
1:43
28
0
아오 개가튼 게임
1
1:43
13
0
자존감 낮은 애들 결핍 있는 애들 혐오하는 분위기 참 해로운듯
14
1:43
143
0
잔드아앙
1:43
7
0
아몬드 후레이크 달아??
3
1:43
11
0
이거 안좋은 흉터 같아보이닝..
15
1:43
159
0
다들 스키 상급자 코스 올라갔다가 내려온적 있구나ㅋㅋㅋ
1
1:43
16
0
이성 사랑방
서로가 이상형이자 첫사랑이었던 연애는
1:42
48
0
우리나라 출생률 낮잖아
3
1:42
36
0
양파랑 파랑 마늘을 아예 못먹는거면 한국에서 살기 힘들지않음?
2
1:42
11
0
말 빠른거 어떻게 고치니ㅠ
1:42
8
0
에효 인생
1:42
13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8 ~ 11/9 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이거 몸에 쓰면 개좋음
8
2
연예
정리글
15년도 마마 대상 때 가수석 비어있던 이유래
58
3
일상
살빠졌다
4
4
유머·감동
제습기 사지 마세요 진짜.jpg
3
5
이슈·소식
카리나 열애설도 알페스 소재로 써먹던 카리나팬결별설 뉴트윗
65
6
이슈·소식
트럼프 "대가 치를 것” 경고했는데...해리스 지지한 셀럽들 어쩌나
7
야구
엘지는 공원썰에 아직 아무도 안만났대 ㅋㅋ 기사엔 최원태도 안만났다고 뜸
13
8
야구
장현식 젤 마지막으로 뜬 썰 이거인 듯
13
9
일상
국제커플 글 보는데 ㄹㅇ 기분 이상하다
10
유머·감동
영조: 우울해서 아들을 뒤주에 넣었어ㅠㅠ
11
유머·감동
(스포주의) 검정 고무신 소름인 점
12
야구
정세영 기자가 하는 말 맞는 팀 많아??
13
일상
이런 립 아는 사람 없지 ㅠㅠㅠ 갈뮽인가 이런 게?(쇼핑몰 사진)
5
14
이슈·소식
외국인 "한국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JPG
20
15
일상
자존감 낮은 애들 결핍 있는 애들 혐오하는 분위기 참 해로운듯
13
16
야구
난 야구 비시즌 이번이 두번째인데
17
이슈·소식
'사격 퀸' 김예지, 사직서 냈다…권총 내려놓는 이유가
18
유머·감동
최근 유튜브 댓글창 오염시키고 있는 스팸 댓글 유형 (댓글 뺏기)
3
19
야구
이쯤되면 장현식은 걍 뜨는 거 봐야겟다
8
20
유머·감동
회사 신입과 5년차이..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9 1:58 ~ 11/9 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거 몸에 쓰면 개좋음
8
5
2
살빠졌다
4
1
3
국제커플 글 보는데 ㄹㅇ 기분 이상하다
4
자존감 낮은 애들 결핍 있는 애들 혐오하는 분위기 참 해로운듯
13
5
이런 립 아는 사람 없지 ㅠㅠㅠ 갈뮽인가 이런 게?(쇼핑몰 사진)
5
6
쇼핑몰 사진 뭐냐
1
7
와 진짜 집이라서 다행 ㅎ...
2
8
나 성정체성이 혼란스러운데 잠깐이겠지
10
6
9
나 어릴때 피아노 4년 다녔는데 기억나는건 이거 하나임
4
1
10
딱히 챙겨달라고안해도 자연스레 챙김받게되는사람이있어?
13
11
나 infp 같다는 소리 두번 들었는데
3
12
한국은 팁문화 없어서 좋아
5
1
13
시간때우기 좋은 모바일 겜 있나?
8
4
14
생산직은 나같은 케이스여야 좀 하지
18
15
나 진짜 눈치가 없는 듯
16
난 첫알바가 편의점이었는데
3
17
스터디카페 사장들이 진짜 싸가지 없는경우 많은듯
2
18
혹시 여자들 남자 타투이스트한테 타투잘받아(?
1
19
겸손이 정말 미덕인게
3
20
나 같은 회피성 인간이 하는거...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