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인스타 스토리 설문조사하면 누가 뭐 투표했는지 알수있어?? | 인스티즈


이런식으로 투표하는거 누가 뭐 선택했는지 알 수 있어??



 
익인1
웅 알 수 있던걸로 아는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43 0:179003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47 0:548526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05 11.09 16:4931786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78 11.09 17:427121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9003 0
어제 쿠팡 알바 첨 갔다와본 후기 ...4 11.09 23:50 82 0
쌩얼 이쁜 사람 본 적 있어?3 11.09 23:50 72 0
내밀저녁에 나갈건대 후드티만 입어도될까?? 11.09 23:50 10 0
이번달에 연락와서 얼굴볼수있어? 11.09 23:50 14 0
언제는 약알칼리성 쓰면 좋고 언제는 약산성 쓰면 좋음 왜이래? 11.09 23:50 14 0
3주 좀 넘게 해외여행 가는데 네일 할까 말까.. 3 11.09 23:49 2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관심있는 사람 앞에서 뚝딱거림?9 11.09 23:49 305 0
남자들 중에 반지 불편해해서 커플링 안 맞추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아? 11.09 23:49 24 0
이성 사랑방 ㅋㅋ헤어졌다 5 11.09 23:49 139 0
10만원대 패딩 추천해줘!🫶4 11.09 23:49 52 0
이름 개명하려고 하는데 너무 애기 이름 같아? 10 11.09 23:49 33 0
주말에 2박 3일 도쿄 갈까 말까3 11.09 23:49 25 0
오늘도 결혼식 내일도 결혼식 11.09 23:49 18 0
아이브로우 마스카라도 써?1 11.09 23:49 13 0
대학친구는 과제나 필기같은거 원래 잘안보여줄려고해?10 11.09 23:49 30 0
그알 보는데 아빠가 11.09 23:49 25 0
방안이 너무 건조한데 어찌해야하지 젖은 수건이라도 걸어놔야하나ㅠㅠㅠ1 11.09 23:4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급한가... 만나자마자 결혼 가치관부터 물어보는데11 11.09 23:49 143 0
너무 외롭당 11.09 23:48 20 0
adhd익들 나만 어디 나가는거 아니면 약먹는거 미루는 거임?2 11.09 23:4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18 ~ 11/10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