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고등학교까지 줄곧 161.9였는데

22살에 162.3되더니

23살에 163.3이야

심지어 이번에 같은 기계로 잰 친구는 키 작아졌대

그럼 나 키 큰거 맞나??



 
익인1
부럽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7 11.12 15:5373998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2 11.12 15:3760417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36 11.12 17:0710644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3 11.12 12:4738126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111 0
나 중학교때 쌤한테 머리채 잡힌적 있음 11.12 22:58 12 0
세후 220 받으면 적금 얼마정도 넣을거야?36 11.12 22:58 467 0
거미 진짜 크지않아?혐오주의?!10 11.12 22:57 55 0
애인한테 집안 관련해서 고민 말했는데 11.12 22:57 19 0
남친한테 집착하기 싫어서 일부러 정 떼려고하고 마음 놓고 좋아하기 힘든 익있어? 11.12 22:57 14 0
윗집인지 윗윗집 엄청 싸운다 1 11.12 22:57 13 0
다른집 제작케이크보고 이대로 해달라고 요구가능해???.., 2 11.12 22:57 20 0
직장인 중에 중소 다니는 사람이 70%라는거 진짠가?15 11.12 22:57 518 0
대구 시내 토익학원 얼마야? 11.12 22:57 13 0
아 몸매 좋은 사람들 개부럽다 11.12 22:57 24 0
지금 숏코트 사면 좀 늦었어?2 11.12 22:57 28 0
동덕대 시위 너무 온순함4 11.12 22:57 133 0
모기 이 이 11.12 22:57 11 0
돈 하나도 못 모은거 후회돼.. 11.12 22:57 32 0
재수할때 도시락 안싸갔는데 11.12 22:57 23 0
토익스피킹 이번주 첨 응시해보러 가는데 다들 노트에다 필기하면서 말해???4 11.12 22:57 23 0
하 역시 인간관계는 피곤하다 1 11.12 22:57 16 0
이세상은 레터링케이크 받아본 사람과 안받아본 사람으로 나뉜다4 11.12 22:57 25 0
남자 키 몇같이 보여@?? 40 14 11.12 22:57 67 0
나 현역때 엄마가 도시락통위에 편지써줬다가 11.12 22:5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