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 게시된 글이에요
두런트는 당연히 남을 거라고 생각했던 건지 내년에 굵직한 기록 세울 것 미리 행사 준비하고 있었는데 ㅋㅌ에서 40 억 부르자마자 바로 ㅇㅋ하고 계약했대 애초에 이 팀에 잔류할 마음도 없었고 마음도 뜬 상태였던 듯 ㅋㅋㅋ 정작 우리 팀에 있을 때는 컨텐츠에 협조적이지도 않더니 아 진짜... 이렇게 최악으로 만들 수 있나 싶음
두런트는 당연히 남을 거라고 생각했던 건지 내년에 굵직한 기록 세울 것 미리 행사 준비하고 있었는데 ㅋㅌ에서 40 억 부르자마자 바로 ㅇㅋ하고 계약했대 애초에 이 팀에 잔류할 마음도 없었고 마음도 뜬 상태였던 듯 ㅋㅋㅋ 정작 우리 팀에 있을 때는 컨텐츠에 협조적이지도 않더니 아 진짜... 이렇게 최악으로 만들 수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