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ㅜㅜㅜㅜㅜ


 
익인1
어디나늑넨
4일 전
익인2
나도… 난 한달동안만 갔다오면 되는데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7 11.12 15:5373721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0 11.12 15:3760047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28 11.12 17:0710049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3 11.12 12:4737686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079 0
하 역시 인간관계는 피곤하다 1 11.12 22:57 16 0
이세상은 레터링케이크 받아본 사람과 안받아본 사람으로 나뉜다4 11.12 22:57 25 0
남자 키 몇같이 보여@?? 40 14 11.12 22:57 67 0
나 현역때 엄마가 도시락통위에 편지써줬다가 11.12 22:56 51 0
취직했는데 하루하루가 우울해2 11.12 22:56 35 0
진짜 진짜로 자살하고 싶은데8 11.12 22:56 49 0
26살 모쏠 혹시 있어??!!!!!! 2 11.12 22:56 60 0
근데 여자라고 동덕여대 시위에 연대 안 하냐는 게18 11.12 22:56 336 0
길 걷다가 성매매한거 다들리게 수다떠는 남자무리 봄...2 11.12 22:56 36 0
170에 몇키로여야 어딜가나 옷 사이즈 다 맞을까3 11.12 22:56 22 0
상근이 귀여워.. 3 11.12 22:56 16 0
동덕대 시위 너무 온순함2 11.12 22:56 8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아니라 애기같은 사람있니2 11.12 22:56 103 0
호떡에 꽂혀서 매일 먹고 있다 11.12 22:56 11 0
정지 먹을까봐 말 아끼는데14 11.12 22:55 245 0
이성 사랑방 첫연앤데 애인이랑 헤어지고싶기도 하고 안헤어지고 싶기도 하고 13 11.12 22:55 134 0
우리 앞집은 대체 왜 그러는걸까.. 11.12 22:55 15 0
스마일라식 다음날 일상생활 가능해?3 11.12 22:55 16 0
중등임용 다담주에 보는 초수생인데 원래 이때쯤이 11.12 22:55 4 0
아니 26살 아는 언니 학교 늦게 갔다고 징징거리길래12 11.12 22:55 4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5:12 ~ 11/13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