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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는 아닐수 있는데 어쩌다보니 내 주변 사람들이 나만빼고 쌉금수저들이라..ㅠㅋㅋㅋ 내가 관찰한 거야..ㅋㅋㅋ

걔네 본가는 당연히 50억 이상 개비싼 아파트에서 자가로 살고 생각보다 의외로 독립을 시키더라.. 그래도 불안하니까 집 근처좋은 아파트에서 다 자취함 난 이게 너무 의외였음 집 좋아서 계속 끼고 살거같았는데

난 잘살진 않아서 일반화는 아닌데 내 주변 애들은 다 이래서 놀랬어



 
익인1
부럽다… 그저 부럽다,.
3시간 전
익인2
나도 아파트에서 자취시켜주면 바로 나갈듯ㅜㅜ
3시간 전
익인2
개부럽당 집도 가까워서 들락날락하고
3시간 전
익인3
자기들이 나간거아냐? 독립하라고 내보낸게아니라?
누구나 돈만있으면 독립하고싶어하잖아

3시간 전
익인4
내주변은 금전적 독립은 안 시키던데
3시간 전
글쓴이
금전적 독립말고 사는 위치 독립 말하는거임
3시간 전
익인5
집 근처조흔 아파트 개부럽다 ㅋ ㄱㅂ
3시간 전
익인6
맞아 근데 대학교유학생들말곤 약간 내 주변에선 대학원이후부터 저런식으로 독립많이하는듯
아님 로스쿨생일때 ㅇㅇ 그렇다고 자취방들이 무조건 다 아파트같이 큰 곳은아니고… 작더라도 뷰가좋거나 인프라나 시설이 좋은 원룸정도도 많이봄 ㅇㅇ

3시간 전
익인7
우리집은 금수저까지는 아니지만 가족들이 다 해외 좋아하는 도시에서 살고 한번씩 모이는 식인듯 그래서 한국에는 나뿐인ㅋㅋㄷ
3시간 전
익인8
ㄹㅇ 잘사는 집 특은 집"근처" 좋은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나 어쨌든 상태"좋은" 곳 자취임 ㅋㅋ ㅠ
3시간 전
익인9
내 기준은... 월급 다 부모님 드리고 부모님 명의 블랙카드나 골드카드 쓰는 애들...ㅠ
3시간 전
글쓴이
사실.. 얘네들 월급도 내거 엄카도 내거 아니냐궄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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