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1/0015034475


 
익인1
똑같이 감옥에서 굶겨야 함
4일 전
익인2
나와서 또 누굴 죽이게 만들려고 진짜 판결이 우리나라를 범죄국가로 만들어
4일 전
익인3
유기치사? 살인 아니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7 11.12 15:5373998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2 11.12 15:3760417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36 11.12 17:0710644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3 11.12 12:4738126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111 0
에타 난리네 8 11.12 23:51 135 0
동덕여대 어떻게 될 것 같음?6 11.12 23:51 194 0
오늘 면접 망한거 괴로워서 자고 싶은데 11.12 23:51 18 0
왜 안 오시지...... 2 11.12 23:51 18 0
직장 때문에 우울증 걸린 익들은 아유가 뭐야??1 11.12 23:51 30 0
오늘도 월급은 통장을 스쳤다.. 11.12 23:51 12 0
인하공전은 항공과아니면 메트리없지? 그냥 집가까운 4년제가 낫겠지?2 11.12 23:50 53 0
막상 회사에 가면 그렇게 싫은 건 아닌데1 11.12 23:50 34 0
경력쌓고싶음 단순 보조 계약직보다 개빡센 사업관리 계약직이 나으랴나2 11.12 23:50 18 0
와씨 유튜브 보다가 여친 바다에 던져서 척추뼈 부러지게한 사건 보고 소름돋음 11.12 23:50 37 0
하 월급 좀 올랐음 좋겠다 너무 빡빡함… 11.12 23:50 18 0
익들 남자사람친구 어깨에 기댈수 있어?11 11.12 23:50 40 0
이성 사랑방 전연애 찐사랑이었는데 그걸 넘어선 짝사랑 중 11.12 23:50 67 0
대방어 진짜 비싸다 11.12 23:50 47 0
이성 사랑방 이씨 소개팅 했고 손까지 잡은 사이인데 왜 애프터 신청 안 하냐 11.12 23:49 45 0
내 연애패턴 / 스타일 왜 이럴까.. 길지만 제발 좀 봐줘ㅠㅠ 11.12 23:49 17 0
다들 인생에 멘토 있어?1 11.12 23:49 28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남자가 나 짝사랑하고 번따해서 사귀는 중인데 너무 행복함ㅠㅠ2 11.12 23:49 188 0
웃을때 아이처럼ㅇ웃는 경우도 드문듯4 11.12 23:49 59 0
사람도 귀여운게 최고임9 11.12 23:49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