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440 11.13 20:4662853 0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23 8:423023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354 11.13 22:1434692 1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63 8:4029018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49 14:022363 0
써보고 좋아서 쓴글인데 광고취급받으면 11.10 11:30 22 0
이성 사랑방 화해했는데 그래도 기분이 안풀리면 어떡해?...5 11.10 11:30 125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조급해져서 관계를 망친 것 같아.. 4 11.10 11:30 171 0
기출문제집 e북 구매vs스캔 후 스프링복원5 11.10 11:30 20 0
후라이드 치킨에 타르타르소스 얹어서 먹고싶다1 11.10 11:30 17 0
알바할때 매니저들이 일 할만하냐고 물어보지말았으면.. 11.10 11:29 21 0
몸이 음식에 엄청 예민한 몸이면 어떡해 ㅠ (고민좀 제발..)2 11.10 11:29 65 0
비빔면엔 역시 삼겹살이겠지7 11.10 11:28 87 0
나 진짜진짜진짜 좋은 꿈 꿨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나네2 11.10 11:28 17 0
이성 사랑방 25 33 이정도 나이 차이나는 연애 별로야?13 11.10 11:28 241 0
b형간염 접종주사 맞으려면 몇달에 한번 가야돼?6 11.10 11:28 2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랑 어제부터 사귀는데 뭔가 ㅠ 11.10 11:28 169 0
미역국은 맛있는데 먹고나면 입냄새 지리는거 같음 11.10 11:28 22 0
알람 안 맞추고 누가 안 깨우면 12시간씩 자는거 비정상이야??4 11.10 11:28 60 0
11월 중순 됐는데 이렇게 더워도 돼? 11.10 11:28 21 0
일하면서 임용합격 어려워? 11.10 11:28 42 0
잠옷바지 사야하네… 11.10 11:28 15 0
난 내 얼굴상이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4 11.10 11:27 40 0
오늘 서울 가을자켓 한개만 걸치기 오바? 11.10 11:27 13 0
가난한 사람들이 착각하는거 하나 있음52 11.10 11:27 1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4:36 ~ 11/14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