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가 차놓고 몇달뒤에 다시 만나자고 연락하면 어떨것 같아?



 
익인1
사람 갖고 노는것도 아니고 장난하나 싶음
3시간 전
익인7
22
1시간 전
익인2
얘도 힘들었겠구나 용기를 많이냈네 싶지
3시간 전
익인3
미련잇음 만나
3시간 전
익인4
재회맘 있으면 감사하지...
3시간 전
익인5
굳이
3시간 전
익인6
미련있는 사람으로써 난 땡큐… 그동안 얘더 내 생각을하긴 했구나싶을득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74 11.08 16:0652650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4 11.08 15:4376058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87 11.08 23:5715295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977 0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13 11.08 17:225497 0
병원에서 잰 키 163.9인데1 4:55 29 0
내가 살면서 본 최악의 인간 유형은11 4:54 286 0
동네병원 물치사vs기술직9급공무원3 4:53 82 0
항공권 잘 아는 익들아 이런 표는3 4:53 244 0
와우 생리 딱 시작하려는데 타이밍 맞췄다 럭키비키 4:52 19 0
나 지금 너무 배고픈데..4 4:50 23 0
눈물난다.. 왜이렇게 세월이 잘갈까.. 4:50 46 0
탈색한 갈색머리에 보색샴푸 효과 있오? 4:47 15 0
통밀식빵으로 프렌치토스트 하면 별로일려나??3 4:46 52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1 4:45 73 0
선택과목 문제집 다회독 할 때9 4:44 133 0
잇팁은 진짜 대부분 시니컬한것 같음3 4:44 2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피곤해서 예민한거1 4:44 140 0
배고파 ... 가짜배고픔이란걸 알지만 4:42 19 0
국밥 시켰는데 새우젓 온거 아무도 안 먹어섴ㅋㅋㅋ 4:41 168 0
이브랜드 알려줄사람?ㅠㅠㅠ1 4:40 159 0
단기알바 건강보험 떼고주는건 한달내 8회부터지?? 4:40 13 0
유튜브 하시는 정신과 쌤한테 진료받는거 어떨까18 4:39 297 0
어제 첫 월급 받았는데 주변사람들한테 줄 돈 왜케 많이 나가냫ㅎㅎ5 4:37 60 0
entj들 있어? 애인 mbti가 어케 돼?1 4:3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