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adhd 때문에 콘서타 먹는데 아빌리파이정 1밀리그램도 같이 주셨음

찾아보니까 조현병, 틱, 불안장애, 우울증 치료 약이던데 뭐지?



 
익인1
콘서타 부작용에 불안 우울도 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7 11.12 15:5373998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2 11.12 15:3760417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36 11.12 17:0710644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3 11.12 12:4738126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111 0
동덕여대 시위가 과격하든 뭘 해도 노관심인데 취업박람회는 왜 부순거야 ㅠㅠㅠ17 0:52 454 0
강력범죄 피해자 80퍼 이상 여자 / 교도소 성비 90퍼 이상 남자10 0:51 64 1
다이어트중인데 오늘 저녁 초밥에 꿔바로우먹엇거둔 점심 뭐먹을까?4 0:51 2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맞팔인데 스토리 안보는 전애인3 0:51 67 0
걔랑 사귀게 될까? 0:51 11 0
이화여대생들이 시위하는건 뭔가 공감되는데29 0:51 275 0
왜 자꾸 여기 몰려와서 그러는거지15 0:51 11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빡쳤고 금요일에 화낼 건데5 0:51 85 0
Mbti J랑 P 차이래1 0:51 74 0
최종면접 봤는데 분위기 좋았다,,,1 0:50 35 1
내일 수업 피피티 4시간 썼는데 다 못끝냈어.... 0:50 17 0
160에 44키로 찍었다1 0:50 32 0
지겨워지겨워 0:50 55 0
당근 보다가 경악했네 4 0:50 171 0
난 이번 대학이슈에서 제일 궁금한게 이거임146 0:50 1417 3
12월 도쿄 일정 봐줄 사람5 0:50 51 0
사진올릴게 성형이나 시술 조언해줄 사람13 0:49 25 0
찐따 이미지랑 똑부러지는 이미지가 공존이 가능한가?9 0:49 126 0
아 밖에서 노래부른다3 0:49 16 0
캐릭터 장우산 3만원인데 살까? 말까? 0: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