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치과의사고 엄마는 건물주 딸임
외할머니 건물이 성수동에 있는데 그게 이번에 200억까지 올랐어 외할머니 총자산 합치면 거의 300억임
나도 걍 적당한 서울권 학교 들어가서 스펙 열심히 쌓았고 나름 잘 알려진 좋은 중견기업 다니는 중 얼굴도 나름 예쁘게 태어난 것 같아 인스타로 인플루언서질하면서 돈도 꽤 짭짤하게 벌어 ㅎㅎ
남자친구랑도 오래만났고 남자친구 누가봐도 잘생겼고 착하고 훈훈해 성실하고! 대치동 살았어서 내 친구들도 다 전문직이거나 대기업 다님
나름 성공한 인생같다.. 그냥 적당히 살다가 잘 늙고 안 아프게 죽어야지 구라면 내일 나 탈모됨 주작 아니다 참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