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기성세대나 노인혐오.. 나쁜거잖아

나도 잘 알거든?

근데 성인되서 사회생활하며 사람들과 엮이다보니 혐오감정이 안생길수가 없더라

좋은사람들이 많긴한데 무례한사람의 비율이 저 어른들중에서 제일 많다보니까...

시비걸리고 욕듣고 무례한일겪고 그렇게 열받을일 많이 쌓이다보면 혐오가 생기게 되더라고..



 
익인1
그런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는거지 모든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힘들어져
어제
익인1
그리고 나쁜생각만 계속 갖고있으면 온통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들어서
어제
익인2
따지고보면 전연령혐오생겨야함 그냥 적당히살아야 서로편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43 0:179003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47 0:548526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05 11.09 16:4931786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78 11.09 17:427121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9003 0
요즘사람은 글을 잘 안읽나?8 5:06 175 0
전 여친에게 나 같은 남자 만나게 했단게 너무 미안함3 5:05 148 0
모솔인데 한때는 내가 살면서 이성을 만날 일이 없을거란게 5:05 52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차였는데 후폭풍이라니 5:04 115 0
나 진심 조울증인가2 5:04 59 0
하객룩으로 원피스 vs 트위드+슬랙스3 5:04 54 0
🥹 우리 엄마 귀엽고 눈물나 8 5:04 308 2
팔찌 ㅊㅊ점 ㅈㅂ ㅜㅜ 5:03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 정도면 어느정도 잊은거지?1 5:03 127 0
네웹 논란 터진뒤러 걍 웹툰 자체를 덜 보게됨4 5:01 73 0
이성 사랑방 아 싸우는데 도돌이표야 급해13 5:01 157 0
03 망생이 조언한다9 5:01 135 0
팀플 조옺같아서 취업이나 해서 취업계 내고싶다 5:00 14 0
한번만 도와주라 인천공항 1시간 반전에9 5:00 104 0
폴로 옷 잘 아는 사람? 4:59 70 0
아까 커피마셔서 그런가 잠이안와 4:58 14 0
남미새 여미새가 정착하면 어때??? 바람기랑은 상관 없나?3 4:58 35 0
김볶밥 할때 마요네즈 한 숟갈 넣어봐2 4:57 78 0
이성 사랑방 스킨쉽이 너무 어려워…2 4:56 181 0
자취하면서 담력 커진 것 같아 4:55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18 ~ 11/10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