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신이 있는게 아니고 오히려 어찌됐든 속전속결로 빨리 결론짓고싶어서 이러는거 같애
짝사랑 깊게 하니까 하루일과가 그사람 위주로 돌아가고 그사람한테 답장없으면 아예 어떤 일도 손에 안잡혀
이꼴 그만보고싶어서 직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