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택배 번호 잘못입력해서 계속 내 번호로 연락오는데 l 일상
  새 글 (W)       
l조회 40l
진짜 스트레스 받네 반품도 쳐 하면서 번호확인도 안 하나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36 11.12 15:5381191 62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80 11.12 15:3767543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201 11.12 17:0718916 0
이성 사랑방혼수비용 얘기하면 의아해하는 애인 ㅠㅠ 89 11.12 15:1118749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60 11.12 14:0322902 0
소화불량으로 숨쉬기 불편해본적 있는사람?3 11.12 13:29 18 0
비트코인 미쳤다 3 11.12 13:29 111 0
평소에 선글라스 쓰고 다니면 이상함?2 11.12 13:29 22 0
당장 공학 다녀봐라 화장실 몰카 사건 일어나도 소리소문 없이 묻히는게 현실임80 11.12 13:29 1055 0
ㅜㅜ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7군데 넣었는데3 11.12 13:29 49 0
오늘 퇴근하고 치과가는데 .. 퇴근하기 싫다 .. 응 ..1 11.12 13:28 23 0
유학생인데 부모님한테 개서운함 11.12 13:28 16 0
실업급여능 18개월이상 일해야 벋는거지3 11.12 13:28 35 0
나 공학인 대학교 다니는데 에타볼때마다 걍 다른세상같음3 11.12 13:28 304 0
아니 엽떡앱으로 시킬라하는데 왜 다 막아놨어? 11.12 13:28 45 0
도파민 채우려고 하는 건 좋은데2 11.12 13:28 60 0
05년생 04년생 갓기들한테 임신 얘기하는게 너무 어이없음 ㅋㅋㅋㅋ62 11.12 13:28 122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8개월 됐는데 1 11.12 13:28 185 0
신라면 알리오올리오 해먹었당! 11.12 13:28 17 0
근데 과잠시위하면1 11.12 13:28 58 0
고령화를 방금 눈으로 목격한 기분 11.12 13:28 48 0
동덕여대 저거 11.12 13:28 76 0
요즘 중고딩 여학생들은 페미 극혐해?24 11.12 13:27 290 1
챗지피티가 말하는 여대의 존재 의의 11.12 13:27 42 0
이직하고 싶다2 11.12 13:27 24 0
처음이전3373383393403413423433443453463473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7:44 ~ 11/13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3 7:44 ~ 11/13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