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차라리 일부러 카톡 인스타 무시하지 말고 먼저 차단해주면 좋겠다~


 
익인1
본인이 먼저해.. 나라도 안하겠음 어디까지 구질구질하나 보려고
3일 전
익인2
22
3일 전
익인4
3 너가 해 차단…
3일 전
익인3
소름끼치니까
3일 전
익인5
왜굳이굳이 언팔이나 차단안하지 상대도 개신기하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21 11.12 15:5376280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5 11.12 15:3762581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52 11.12 17:0713083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19 11.12 12:4740350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20070 0
직장인들아 한달 순수 용돈(?) 얼마 써 ??1 11.12 23:56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누나 결혼하시는데 축의금 주는거 오반가?5 11.12 23:56 90 0
소위 말하는 너드녀가 이뻐야 너드녀인거야?4 11.12 23:55 65 0
N수생이나 반수생중에 9 11.12 23:55 31 0
요즘 세상에서 애매한 가치관을 갖는 게 제일 고역인듯4 11.12 23:55 37 0
먹토 어케 끊어 14 11.12 23:55 22 0
속눈썹 붙이기 얼마나 연습해야 늘까4 11.12 23:55 20 0
교정기 고무줄 잘 끼우는 팁 좀 ㅈㅂ7 11.12 23:55 42 0
40 너무 배고파 2 11.12 23:55 55 0
자 모두들 내 귀염뽀짝한 피규어 보고 힐링하도록 ~ 8 11.12 23:55 66 0
집은 있는데 현금이 없어..😂 11.12 23:54 13 0
공무원 자살 글 보면 전부 지방직 같아12 11.12 23:54 94 0
신발 골라주라ㅜㅜ10 11.12 23:54 52 0
구남친 맨날 방년이랑 향년 바꿔 말했는데 1 11.12 23:54 19 0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싶어.. 어떡해4 11.12 23:54 20 0
이성 사랑방 카톡에 연애 중인거 티 안나는 사람 많아? 6 11.12 23:54 178 0
이성 사랑방 시간 가지는 중에 상대가 인스타 사진 내렸어..23 11.12 23:54 154 0
근데 남대 생기면 수요 있을까?31 11.12 23:54 858 0
아 난 진심 돌려돌려 말하는 사람 개싫음4 11.12 23:54 48 0
5살 차이가 도둑놈 소리 들을 정도야...?16 11.12 23:54 1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6:10 ~ 11/13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