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장갑 뜰 실 합사하기

가디건 버튼밴드 코줍기 

[잡담] 오늘 내일 뜨케쥴 | 인스티즈

실 택배온거 정리하기 

장갑 한쪽 손목부분까지 뜨기 



추천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실 이쁘다 어떤거얌?
3일 전
글쓴이
완전예쁘지 이거에 합사한건데 작년에 산거라 없을수도 승희니트스토어에서 샀어
3일 전
익인2
아 너무 좋다 뜨개로 꽉찬 하루
3일 전
글쓴이
ㄹㅇ행복해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뜨개질대바늘 세트로 안쓰고 낱개로 사서 쓰는익들 바늘 보관 어케해??7 11.08 03:0258 0
뜨개질 세상이 날 미워해 코바늘도 나무바늘은 이런거니..?13 11.11 21:01166 0
뜨개질쫀손 스트레스...6 11.09 21:0199 0
뜨개질옷 뜨기 전에 블록킹 해봤는데 이걸로 뭐 해야해??6 11.06 12:39107 0
뜨개질 네잎클로버 몇개 사부작 대다보니 모든 걸 다 뜰 수 있을 거라 자신감 .. 5 11.07 10:1179 0
본격적인 겨울 옷 처음 떠본 익인데...4 11.12 09:21 84 0
세상이 날 미워해 코바늘도 나무바늘은 이런거니..?13 11.11 21:01 166 0
Italian Cast-Off stitch 이거랑 Italian bind-off랑 ..5 11.11 19:59 27 0
쁘띠니트 다그마르 생각보다 쉽다1 11.10 22:45 34 0
목도리 몇센티 정도 뜨는 게 예쁠까 4 11.10 18:46 96 0
평소에 도안 보고 옷 여러번 떠봤는데2 11.10 00:22 80 0
쫀손 스트레스...6 11.09 21:01 99 0
오늘 내일 뜨케쥴4 11.09 11:48 118 0
옷 뜰 때 두번다시 나무줄바늘을 쓰지 않으리라...(빡침주의3 11.08 20:45 128 0
뜨개구리 떠보려고 하는데 재료를3 11.08 14:32 54 0
대바늘 세트로 안쓰고 낱개로 사서 쓰는익들 바늘 보관 어케해??7 11.08 03:02 58 0
혹시 뜨개실+바늘 같이 파는 곳 있어?3 11.07 22:19 100 0
네잎클로버 몇개 사부작 대다보니 모든 걸 다 뜰 수 있을 거라 자신감 .. 5 11.07 10:11 79 0
초본데 가디건 그냥 패턴 없이 해도 될까2 11.07 00:23 95 0
오프숄더 스웨터 뜨려고 캐스트온 했는데 11.07 00:19 18 0
옷 뜨기 전에 블록킹 해봤는데 이걸로 뭐 해야해??6 11.06 12:39 107 0
겨드랑이 구멍 이정도면 괜찮지??40 3 11.06 02:15 188 0
누가 목도리 떠달라고 실이랑 주면 좋겠다2 11.05 20:26 105 0
익들 째려뜨기 해?8 11.05 16:36 123 0
나 코바늘만 하다가 대바늘 입문해보려는데 궁금한 점 있어6 11.05 15:07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7:04 ~ 11/13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뜨개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