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ㅈㄱㄴ


 
익인1
그거 진짜.... 무한대기야... 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71 11.17 17:4940324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31 11.17 19:3724444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961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96 1:254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79 11.17 14:4423601 1
이성 사랑방 솔직히 연애 초에는 다투고 삐지는게 드물지?16 11.09 12:46 1460 0
인기검색어 썸네일은 어떻게 결정되는거지 11.09 12:46 42 0
원래 11월에 최고기온 20도 막 이랬음..?2 11.09 12:46 41 0
아진짜 ㅋㅋ친구 9 11.09 12:45 22 0
이성 사랑방 이유없이 끌리는거 본능인거같아? 11.09 12:45 83 0
나 좀 명문대 보내주라 11.09 12:45 14 0
일본인들 원래 헌팅 많이 함?2 11.09 12:45 75 0
초등학생 아기가 야무지게 버스에서 영단어 외우고 잇음 11.09 12:45 24 0
이성 사랑방 사귀기전에 우울증 있으면 말해야할까? 3 11.09 12:44 57 0
입사하고 5-6키로 빠짐 ㅋㅋㅋㅋㅋㅋ 11.09 12:44 93 0
누가 기차 한자리만 취소 좀 해주라 11.09 12:44 41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인데 싸울때마다4 11.09 12:43 101 0
우리집은 대학생한테 차, 집 해주는거 아니꼽게 본다?21 11.09 12:42 396 0
오늘 진짜 따숩더라 11.09 12:42 59 0
대익들 부모님 생일선물 가격대 어느정도로 해?7 11.09 12:42 63 0
생일 다가올때쯤 카톡 위시리스트 정리해!! 11.09 12:42 31 0
성대에 메디컬은 의대랑 약대밖에 없지??? 11.09 12:41 29 0
갑자기 '이븐하게'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리는데18 11.09 12:41 791 0
일본애들이랑 노래방 가서 한국어로 되어있는 일본어 가사 발음 그거 읽으면서 노래 불.. 11.09 12:41 25 0
가족들이랑 너무 안 맞아서 슬프다.. 11.09 12:4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20 ~ 11/18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