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4시간에 퇴근하면 일상생활도 엊ㅅ이 지쳐자야하고
아침엔 지각안하려고 6시부터 설쳐대는데 결국 방정리도 못하고 나오고
주말 근무도 있어서 맘 편히 자본적이 없어
회사에서 나만 맡은 업무가 너무 많아서 쉬지도 못하고
그냥 차사고나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빨리 쉬게
직접 죽는건 너무 무섭고 힘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