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3일 일정으로 왔고 오늘이 마지막날 아사쿳사 후글렌에서 라떼 때리고 있는데 확실히 예상했던대로 노잼도시 맞네
첫날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돌고
둘째날 가마쿠라 에노시마
막날 갈데없어 오전에 우에노 동물원 갔다가 오후에 아사쿠사랑 아사히 본사가서 전망 즐기고 끝낼 일정인데 많은 나라 돌아다녀봤지만 젤 노잼도시 맞네
특히 지하철 헬게이트. 미로 같음. 울나라 지하철 짱짱
일본은 교토가 젤 나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