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약함 우울증 사회성 제로 등등이라
결국 사회생활두려워서 몇년간 히키로 살다가
지금은 그나마 정신차려서 (친구랑은 만남)
친구식당에서 약간동업느낌으로 일함…
(배다른 혈육이야 나랑…. )
글고 친척이나 친구중에도 인서울애들 많은데
회사생활 상사스트레스나 업무압박 이런거 스트레스 심해서 걍 중소에서 일하거나 아예 생각치도 못한일 하는애들도 있음…(간호에서 생산직, 사무직에서 미용 등등
오히려 학벌조금아쉬워도 독종인애들이나 야망큰애들이 유명회사나 공적인일하면서 열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