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베팁 피디님 5명이래!! 13 01.26 20:572526 0
두산승용이랑 지강이 동갑아니야?11 01.26 08:122354 0
두산자주 언급되는 곳 말고 콜라보 바라는 곳 있어9 01.26 00:35628 0
두산2군 야수들 기회주는건 어떻게 진행되는거야?11 01.25 14:50791 0
두산뱀철웅 부적 나도 갖고싶다5 01.25 23:01170 0
아 갑자기 어그로들이 투수개인팬 어쩌구 하는거 개웃기네5 11.09 19:01 1549 0
하체 얘기에 다들 🌳삼삼이🌳부터 찾는 거6 11.09 18:57 1633 0
포카 어떡할지 고민 중...1 11.09 18:56 1078 0
하체를 강조하는 타코라고요??? 11.09 18:55 535 0
오랜만에 베팁 봤는데 분위기 나쁘지 않아 보여서 1 11.09 18:33 965 0
재호재호랑 수빈이한테 프차개런티 더 주면 좋겠다8 11.09 17:49 2693 0
신스타 응원가 이미 한번 빨아쓴거 제발 팀응원가로 써줘요.. @한재곰 1 11.09 17:46 56 0
다들 유니폼 마킹 어떡할거야? 5 11.09 15:31 232 0
진짜 한 소년을 바라보다 벼락맞았네2 11.09 14:47 370 0
제영이 어디쯤이니 7 11.09 14:00 540 0
아니 하체 쓰라는거에 맘에든거 6 11.09 13:21 1046 0
입덕하고 첫 비시즌인데 유니폼2 11.09 13:12 143 0
ㅂ ㅅㅁ 코치 잘해줬으면 좋겠다6 11.09 12:51 990 0
새 코치 영상 뜬거 보는데 묘하게 우리출신같냐 ʕ •́ ﻌ •̀;กʔ💦10 11.09 12:44 3263 0
난 솔직히 양석환 주장자리 부담스럽다는 말 안하는것만으로도 10 11.09 12:34 1798 0
스폰서 바뀌면3 11.09 10:19 303 0
자고 일어나면 다 잊자…2 11.09 02:47 216 0
우리 주장은 쾅이 그대로 할 거 같은데2 11.09 01:58 413 0
지금까지 마킹 제거했는데 뭔가 섭섭하다고 해야할지 좀 그렇다4 11.09 01:26 398 0
수빈아~ 11.09 00:52 2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