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마라탕보다 샹궈가 더 비싸네 ??4 l 일상
  새 글 (W)       
l조회 60l
이유가 뭐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탕은 다 넣고 끓는거 기다리면 되는데 샹궈는 사람이 볶아야해서
3일 전
익인2
샹궈도 마라탕처럼 한번 끓이고 그다음에 볶는거여서 두번 단계 걸침
3일 전
익인3
소스도 더 많이 들어가고 마라탕은 재료 넣고 끓을 때까지 냅두면 되는데 샹궈는 볶는 과정 추가 볶는 건 사람이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하니
3일 전
익인4
볶는 노동력이 있어서? 그리고 한국들어올때 쫌 뻥튀기 된거도 잇대.. 중국은 탕이랑 샹궈랑 똑같거나 크게 차이안나는데 우리는 가격 두배자나ㅜ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22 11.12 15:5377112 61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6 11.12 15:3763594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66 11.12 17:0714269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20394 0
이성 사랑방혼수비용 얘기하면 의아해하는 애인 ㅠㅠ 67 11.12 15:1115076 0
잡플 면접 후기 회사들 수시로 관리할까 3 11.12 23:05 17 0
사원수 200명이면 큰 회사야?4 11.12 23:05 63 0
군대는 진짜 안갈수있으면 가지마라14 11.12 23:05 186 0
혹시 약대생 있나요..1 11.12 23:05 35 0
술 잘먹게생긴게뭐야2 11.12 23:05 20 0
이거는 ㄹㅇ 다시봐도 개소름 역겨움 우리사회가214 11.12 23:05 6557 3
서울사람들! 밤10시에 귀가할건데 가디건 하나로 춥나용7 11.12 23:04 24 0
교수 조롱 에반데............12 11.12 23:04 621 1
나 알약 먹는 능력이 좋아졌어 11.12 23:04 7 0
5키로만 빼도 진짜 외모 달라지는데1 11.12 23:04 32 0
당근 택배거래 해본 적 있어 ?7 11.12 23:04 48 0
그대학 나온사람에겐 미안한 얘기지만59 11.12 23:04 1281 4
유튜버 한살차이 유명한 이유가 뭐야?19 11.12 23:04 759 0
라면, 간계밥 밖에 못하능 사람도 할 수 있는 집밥 메뉴는..?6 11.12 23:04 22 0
나 진짜 운동 개대충 하는듯 ㅠㅠㅠㅠㅠ. 하 11.12 23:04 14 0
크리스마스때 뭐할지 결정한 사람 있어? 11.12 23:04 15 0
나 몸무게에 비해서는 덜뚱뚱해보이는데 이유가 뭘까9 11.12 23:04 69 0
나 오늘 많이 먹고 광기로 운동했다 ㅋㅋ 11.12 23:04 16 0
우울증 이거 진짜 치료해야될까?1 11.12 23:04 26 0
컴퓨터 바탕화면이 자꾸 없어져ㅜㅜ 11.12 23:03 12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6:36 ~ 11/13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3 6:36 ~ 11/13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